살인범죄 1심 평균 형량, 25년간 6년 증가최근 25년간 살인범죄에 대한 1심 평균 선고형량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법정책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1998년 '11년 6개월'이었던 1심 평균 형량은 2023년 '17년 6개월'까지 늘어났습니다. 이는 약 6년가량 증가한 수치로, 법원이 살인범죄에 대해 더욱 엄중한 판단을 내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양형기준 도입 이후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항소심 형량 격차 감소, 양형 판단 안정성 증대과거 항소심에서는 1심 판결이 파기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1심과 2심 간의 형량 격차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1998년 59.5%였던 항소심 파기율은 점차 감소하여 2023년에는 1심과 2심의 선고 형량이 동일한 사건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