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감독 등극한 장항준 감독의 놀라운 인기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천만 감독' 타이틀을 거머쥔 장항준 감독이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을 향한 뜨거운 축하와 함께 그의 달라진 일상에 대해 물었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아직도 현실 같지 않다며 얼떨떨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게 혹시 꿈일까 봐 걱정된다. 아직 촬영도 안 했는데 벌써 이런 반응이라니 믿기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쏟아지는 연락에 '감당 힘들어' 고충 토로장항준 감독은 최근 급증한 인기로 인해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는다. 그만 좀 연락했으면 좋겠다'며 부담감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하루에 오는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