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비극의 시작뮤지컬 배우 고 박수련 님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20대에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3년이 되었습니다. 고인은 귀가 도중 계단에서 넘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향년 29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하여 주변을 더욱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빛나던 배우의 삶과 활동고 박수련 님은 2018년 뮤지컬 '일 테노레'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김종욱 찾기', '사랑에 스치다', '싯다르타', 'THE CELLAR' 등에서 단역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사망 소식을 전하기 직전까지 뮤지컬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