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첫 발, 시선을 압도한 김신록의 과감한 패션배우 김신록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포토콜에서 생애 첫 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독특한 장식이 돋보이는 민소매 조끼와 긴 스커트 투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그녀는 우아한 여성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습니다. 특히 가슴이 깊게 파인 과감한 디자인은 뜨거운 플래시 세례 속에서도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지난 백상예술대상에서 보여준 반짝이는 롱 드레스와는 또 다른 파격적인 스타일 도전이었습니다. '군체',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칸의 주목을 받다김신록이 출연한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연상호 감독의 신작입니다. 김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