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될 배우, 이남희40여 년간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이남희 님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64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2일 별세했으며, 지병을 앓는 중에도 최근까지 연극 무대 출연을 준비하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많은 동료 배우들과 팬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연극부터 스크린까지, 빛나는 연기 열정이남희 님은 연극 '안티고네', '오셀로', '운현궁 오라버니'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육룡이 나르샤', '무신'과 영화 '서울 에비타', '검은 사제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2011년 연극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