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 돌파, '왕과 사는 남자'의 놀라운 흥행'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의 쾌거이며, 사극 영화로는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임은정 대표, '단종 신드롬' 예견하다영화의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는 '왕과 사는 남자'가 불러온 '단종 신드롬'에 대해 캐스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나리오만큼이나 캐스팅 조합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박지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