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충격적인 폭로와 파장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했던 A씨가 마지막 글을 남겼다. A씨는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었습니다. 완전히 마지막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A씨는 이이경의 사생활을 알리겠다며 폭로글을 올렸다.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는 “이이경과 성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폭로했고, 그 과정에서 성폭행을 암시하는 표현까지 나와 파장이 커졌다. 거짓 자백과 혼란의 연속소속사가 즉각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고 A씨가 폭로 3일 만에 AI로 사진을 만들었다고 자백하면서 일단락 되는 듯했던 사태는 이이경의 연이은 프로그램 하차에 맞물려 다시 고개를 들었다. 특히 A씨는 고소 공지를 접한 뒤 “AI는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