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6실점 이후 빠른 회복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의 투수 고우석 선수가 직전 등판에서 겪었던 6실점의 충격을 딛고 사흘 만에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평균자책점은 다시 3점대로 낮아졌습니다. 고우석 선수는 16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 컵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구원 등판하여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 저지고우석 선수는 5회 선발 투수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출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볼넷과 희생 번트로 1사 2루 위기를 맞았으나 흔들리지 않고 오웬 밀러를 내야 땅볼로 유도하며 아웃 카운트를 늘렸습니다. 이어진 2사 1,3루의 위기 상황에서도 오웬 에어즈에게 볼넷을 내주었지만, 홈스틸을 저지하며 실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