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새 역사를 쓴 제리드 데일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입단 초부터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데일은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6-5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1회초 안타를 기록하며 데뷔 이후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는데, 이는 KIA 구단 역대 최다 기록이자 KBO 역대 6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입니다. 종전 KIA 기록은 2000년 타바레스가 세운 11경기 연속 안타였으며, 데일은 26년 만에 이 기록을 경신하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KBO 역대급 연속 안타 행진제리드 데일의 11경기 연속 안타 기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