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초특급 유망주, WBC 데뷔전부터 존재감 과시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메이저리그(MLB) 초특급 유망주 트레비스 바자나(24·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첫 경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오는 9일 호주와 맞붙는 한국 야구대표팀에게는 경계 대상 1순위로 떠올랐습니다. 호주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대만을 3-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11위인 호주는 2위 대만보다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예상을 뒤엎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반면 한국의 강력한 조별리그 라이벌로 꼽혔던 대만은 첫 경기 패배로 부담감을 안게 되었습니다. 바자나, 쐐기 솔로 홈런 포함 맹타 휘두르다이날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