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위페이, 새로운 역할로 우버컵 정복 나선다중국 여자 배드민턴의 상징이었던 천위페이(세계랭킹 4위)가 이번 우버컵 대회에서 에이스 자리에서 물러나 2단식 주자로 새로운 역할을 맡았습니다. 2018년부터 줄곧 1단식을 책임져왔던 그녀는 이제 팀의 허리를 담당하며 승리를 이끌겠다는 각오입니다. 비록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왕즈이(2위)가 결장하며 대신 1단식에 섰지만, 이는 전략적인 변화의 일환입니다. 천위페이는 "2번 단식은 처음이라 상대 선수들이 1단식과는 확실히 스타일이 다르다"면서도 "단체전 경험이 많아 적응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한 2단식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며, 중간에서 확실한 승리를 가져오는 역할이 팀 우승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