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에이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이탈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허리 경련 증세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습니다. 지난 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1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간 후 내려진 결정으로, 팀 전력에 큰 비상이 걸렸습니다. 글래스노우는 올 시즌 7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2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허리 통증, '키 큰 선수'의 숙명?글래스노우는 이전에도 허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24년에는 허리 뭉침으로 IL에 등재되었고, 지난해 9월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등판이 같은 이유로 취소된 바 있습니다. 키 2m3cm의 장신 투수인 그는 이러한 반복적인 통증을 '키 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