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구설수, 롯데 자이언츠의 시련롯데 자이언츠가 오프시즌부터 시즌 도중까지 끊임없는 구설수에 시달리며 '바람 잘 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미디어데이에서 '작년에도, 올해 초에도 살다 살다 별일을 다 겪었다'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이는 지난 겨울 선수들의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원정 도박 논란과 사생활 문제지난 2월, 롯데 선수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대만 스프링캠프 중 불법 도박장을 방문한 사실이 적발되어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으로 김동혁은 50경기, 나승엽, 고승민, 김세민은 각각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스프링캠프 직전에는 정철원이 이혼 소송 및 사생활 폭로전에 휘말리며 팀 분위기는 더욱 어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