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스 감독, 남아공 대표팀 감독직 사임 발표휴고 브로스(74) 남아프리카공화국 감독이 1년 연장 계약 제안을 뒤로하고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축구연맹은 브로스 감독의 사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는 74세의 나이로 북중미 월드컵 최고령 지도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한국전 승리, 남아공 16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 견인브로스 감독은 남아공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며 A조 1승 1무 1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했습니다. 특히 한국과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남아공 역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한국은 이 패배로 인해 경우의 수를 충족하지 못해 월드컵에서 탈락했습니다. 가족과의 시간, 지도자로서의 완벽한 마무리브로스 감독은 가족과의 오랜 이별과 남아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