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한 부상, 손주영 선수 귀국 결정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를 밟은 손주영 선수가 투구 도중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 검진을 위해 귀국합니다. 9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1회말 수비를 마친 후 2회말을 앞두고 이상을 느껴 교체되었습니다. MRI 촬영 결과가 명확하지 않아 정밀 진단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이는 대표팀과 소속팀 LG 모두에게 큰 고민거리가 되었습니다. 대표팀, 위기 속 2라운드 진출 확정손주영 선수의 예상치 못한 이탈에도 불구하고, 한국 대표팀은 문보경 선수의 4타점 활약과 불펜 투수들의 호투에 힘입어 호주를 7-2로 제압하고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대만, 호주와 2승 2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조 2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