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1선발 제임스 네일, 흔들리는 모습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5월 첫 등판에서 부진하며 패전을 안았습니다.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네일은 5이닝 동안 6실점을 기록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KIA가 기대했던 1선발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결과입니다. 네일은 경기 초반부터 실점을 허용하며 흔들렸고, 특히 5회초에는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대량 실점을 하며 무너졌습니다. KIA는 이 경기에서 패배하며 2연속 루징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과거의 눈부신 활약, 현재의 부진네일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KBO 리그에서 수준급 투구를 선보이며 KIA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27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