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무너진 한화 불펜, 3연패의 늪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또다시 불펜 난조에 발목이 잡히며 3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선발 투수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호투를 선보였지만, 계투진이 무너지며 같은 흐름이 반복되었습니다. 팀 불펜 평균자책점 최하위라는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 경기였습니다.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로 나선 윌켈 에르난데스는 5회까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호투를 펼쳤습니다. 허인서가 2회 선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3-0 리드를 이어갔지만, 이후 불펜진이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에르난데스의 호투, 빛바랜 선제 3점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는 5회까지 안타 2개와 볼넷 1개만을 허용하며 무실점 역투를 선보였습니다.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