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엔도의 월드컵 불참 및 은퇴 결정 배경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엔도 와타루 선수가 왼발 부상 여파로 인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엔도 선수는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하며 팬으로서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체 선수로는 마치노 슈토 선수가 발탁되었으며, 주장 완장은 이타쿠라 고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엔도 선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부상 이후 재활에 집중했음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출전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후회는 없지만, 팀의 주장으로서 함께 성장해 온 동료들과의 시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한 명의 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