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아시아쿼터 야수 데일의 2군 경기 부진 심화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18일 LG 트윈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타격 침묵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2회초에는 송대현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뒤로 빠뜨리는 포구 실책을 범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지난 17일 퓨처스리그 데뷔전에서 기록한 두 차례의 실책에 이은 또 다른 아쉬운 장면이었습니다. 데일은 시즌 초반 '2.2억의 기적'이라 불리며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했지만, 이후 타격과 수비 모두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습니다. 기대와 우려 속, 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