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사관 외벽에 걸린 '하메네이 추모' 현수막주한이란대사관 건물 외벽에 최근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사진이 내걸렸습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사관 건물 외벽에는 하메네이 사진과 함께 '세계는 언제 전쟁범죄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라는 영어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게시되었습니다. 이란은 이번 공습이 민간인을 겨냥한 전쟁범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란, 민간인 희생자 사진으로 '전쟁범죄' 규탄현수막에는 이란 영토를 배경으로 어린아이와 여성들의 사진이 담겨 있으며, 이는 이번 공습으로 희생된 이란 민간인들의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여성과 어린이 학살은 용서할 수도, 잊을 수도 없다'는 문구를 덧붙이며, 이란 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강력히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