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수상한 수익 분배의 진실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가 자회사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사업에 장기간 개입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의 상당 부분을 회원들에게 부당하게 지급해 온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비영리법인의 이익 분배 금지 원칙을 위반하고, 법인세 탈루까지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매년 평균 8억 8천만 원의 배당금을 받아 총 4억 원이 넘는 금액이 회원들에게 분배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비영리법인의 근본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입니다. 퇴직자 단체의 '셀프 배당'과 운영 전반 개입감사 결과, 도성회 회원들이 자회사 H&DE의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을 맡고, 사무총장이 비상임이사를 겸직하며 휴게소 운영 사업 전반에 깊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