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 건강 회복에 집중대전 오월드 동물원 늑대 '늑구'가 탈출 열흘 만에 무사히 생포되어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뱃속에서 발견된 2.6㎝ 길이의 낚싯바늘은 성공적으로 제거되었으며, 현재는 사육사와 수의사의 세심한 관리 아래 소고기와 닭고기를 섭취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월드 측은 늑구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 점검 후 재개장 준비늑구 탈출 사건으로 인해 지난 8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오월드는 현재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시설 재정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철저한 점검을 마친 후,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재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늑구의 건강 회복과 더불어 오월드의 정상적인 운영 재개에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