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후보, 선거 유세 중 음료수 투척 사건 발생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가 선거 유세 중 음료수 투척 사건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제(27일) 오전, 부산 금정구의 한 도로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정 후보를 향해 한 운전자가 액체가 든 컵을 던졌습니다. 이 운전자는 "어린 놈의 XX가 무슨 시장 출마냐"라며 폭언과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얼굴 등에 음료수를 맞은 정 후보는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회복 중입니다. 범행 6시간 만에 30대 운전자 긴급 체포경찰은 사건 발생 6시간 만인 오후 2시 20분쯤 운전자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운전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정 후보의 나이를 지적하며 비난했던 운전자 본인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