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유가 급등, 한국전력 목표주가 하향 조정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한국전력의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2분기부터 본격화될 비용 부담 증가로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LS증권은 목표가를 7만원에서 5만원으로 29% 하향했으며, iM증권과 하나증권 역시 각각 5만3,000원, 4만5,000원을 제시했습니다. KB증권만이 6만3,000원을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1분기 실적 부진, 원전 이용률 하락이 주된 원인한국전력의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3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에 그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