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강승식 별세 소식과 그의 음악 활동싱어송라이터 겸 작곡가 강승식이 향년 72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패혈증으로 이날 오전 눈을 감았으며, 1974년 자작곡 '하루 이틀 사흘'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후 '내 마음 잊지마', '황혼' 등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작곡가 및 음반 제작자로서의 업적강승식은 작곡가로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겼으며, 장은숙의 대표곡 '춤을 추어요'와 '당신의 첫사랑'을 작곡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1980년대 중반에는 모노기획을 설립해 음반 제작에도 뛰어들며 프로듀서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미국 활동 및 귀국 후 투병과 지역 음악계 기여1992년 미국으로 건너가 활동하던 중 위암 진단을 받았으나, '고국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