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모욕 혐의, 권우현 변호사 구속영장 청구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던 권우현 변호사가 법정 모욕 혐의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대상이 되었습니다. 앞서 권 변호사는 재판부를 모독하여 감치 명령을 받았으나 잠적하여 이를 피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법원행정처의 형사고발로 경찰이 신병 확보에 나섰고,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법적 조치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오는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감치 명령 무산시킨 잠적, 법정 모욕 논란권우현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동료 변호사들과 함께 보름간의 감치 선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권 변호사는 재판부를 향해 '해보자는 거냐, 공수처에서 봅시다'와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추가 감치 재판에서도 막말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