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 개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對) 이란 해상 봉쇄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이란과의 전쟁은 '누가 더 오래 버티나'를 가리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은 유가 급등에 민감하지만, 수십 년간 경제 제재를 견뎌온 이란에 더 유리한 국면이라는 전망도 제기됩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해상 봉쇄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포함한 이란 항구 및 연안 지역에 입출항하는 모든 선박에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 항구를 오가지 않는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허용됩니다. 핵심 전력: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과 F-35B 스텔스기이번 작전을 위해 15척 이상의 군함이 배치되었으며, 그중 핵심 전력은 강습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