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시장, 외식업종별 희비 엇갈려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38만 개 규모로 성장하며 외식업종별 명암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치킨과 피자 업종은 매장 수가 감소한 반면, 한식과 커피 업종은 매장 수와 매출이 동시에 증가하며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외식업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약 3억 5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피자가 8.7%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한식과 커피가 각각 8.3%로 뒤를 이었습니다. 치킨은 5.2% 증가에 그쳤으며, 주점은 유일하게 2.4% 감소하며 역성장했습니다. 가맹점 수 역시 엇갈려, 피자와 치킨은 각각 1.3%, 3.2% 감소한 반면 커피, 주점, 한식은 각각 4.0%,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