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 겐스케, WBC에서 뼈아픈 '무안타 침묵'일본 외야수 곤도 겐스케(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3타수 무안타라는 충격적인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그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고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일본은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에 5-8로 패하며 역대 네 번째 우승 도전이 좌절되었습니다. 대타 출전 루킹 삼진, 0할 타율의 굴욕특히 8강 베네수엘라전에서 9회 말 대타로 출전한 곤도는 5구째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며 13타수 무안타 기록을 확정 지었습니다. 그의 타율과 장타율은 모두 0이었으며, 볼넷 1개로 출루율은 0.071에 그쳤습니다. 이는 일본 프로야구 통산 타율 0.307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