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KBO 역대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삼성 라이온즈의 살아있는 전설 최형우 선수가 KBO 리그 역대 통산 최다 안타 단독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3일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최형우 선수는 솔로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통산 2623번째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이는 두산 베어스 손아섭 선수를 제치고 KBO 역사상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한 순간입니다. 최 선수는 4회 추격의 솔로 홈런과 7회 동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허인서의 맹활약, 빛바랜 팀 패배삼성의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것은 한화 이글스의 8번 타자 허인서 선수였습니다. 삼성의 에이스 후라도를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이어 바뀐 투수 이승현을 상대로 연타석 홈런(3경기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