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따른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배경경남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200대의 물탱크차가 경남 17개 가뭄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용량 배수펌프를 이용해 물탱크에 물을 채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소방력 동원 및 농업용수 공급 현황서울과 부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백 대와 소방 인력 4백 명이 동원되었습니다. 오늘 오전에만 140차례에 걸쳐 천3백t가량의 농업용수를 공급했습니다. 동원된 소방력은 내일까지 이틀 동안 물이 부족한 경남 곳곳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경남 지역 가뭄 심각성과 농작물 피해 현황경남 대부분 지역이 가뭄 상태이며, 특히 밀양, 함안, 거제 3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