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호르무즈 연합' 제안, 동맹국의 냉담한 반응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위한 군함 파견을 요청했지만,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를 포함한 동맹국들은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도움은 필요 없다'며 불만과 실망감을 표출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미국은 대부분의 나토 동맹국으로부터 테러리스트 정권인 이란에 대한 우리의 군사작전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우리는 그들을 보호하겠지만 그들은 우리를 위해, 특히 필요한 시점에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일본, 호주, 한국 등에게도 마찬가지로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인 미 합중국의 대통령으로서 말하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