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속 시즌 첫 승 좌절메이저리그 복귀 3년 차를 맞이한 에릭 페디가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시즌 첫 승을 또다시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19일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4⅔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요건 달성까지 단 1아웃만을 남겨두고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투구 수도 75개로 많지 않았음에도 감독의 교체 결정은 결국 팀의 역전패로 이어지며 페디에게 더욱 쓴맛을 안겼습니다. 감독의 성급한 교체, '대실패'로 돌아오다페디가 마운드를 내려온 후 등판한 션 뉴컴이 승계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며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이 실점은 결국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나비효과'가 되었고, 화이트삭스는 추가 실점과 동점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11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감독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