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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01

전광훈 목사, 윤석열 전 대통령 향해 '배짱 없다' 직격탄…변호인단도 '멍청해' 비판

전광훈 목사, 윤석열 전 대통령 비판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배짱이 없다'고 직격하며 비판했습니다. 지난달 26일자 예배 영상에서 전 목사는 김학성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의 대화 중,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이 당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청래 의원이 법사위원장이어서 내란죄를 뺐음에도 불구하고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로 간다고 선언했으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탄핵심판 당시 법률대리인단의 대응 지적전 목사는 탄핵심판 당시 국회 탄핵소추단 법률대리인단이 탄핵심판이 형사소송이 아닌 헌법재판이라는 점을 고려해 형법상 내란죄를 철회한 타이밍에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이러..

이슈 2026.05.04

정진석 공천 둘러싼 국민의힘 내홍, '도로 친윤' 논란 속 갈등 증폭

정진석 공천 둘러싼 국민의힘 내홍 심화국민의힘이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여부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도로 친윤 공천'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 인사를 공천했지만, 정 전 부의장이 지원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만 공천 결정을 미루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정 전 부의장이 윤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점과 충청 지역의 정치적 기반을 둔 장동혁 대표, 김태흠 지사 등의 견제가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복당 심사 중단과 공천 결정 지연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정 전 부의장의 복당 심사를 주말에 돌연 중단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윤리위의 복당 절차 완료 후 공천 결정을 내릴 예정이었으나, 윤리위 결정 지연으로 공천 결정 역시 미뤄지게..

이슈 2026.05.04

이진숙, '윤석열 사람' 꼬리표 떼고 역량으로 승부…국민의힘, 대구 달성구 단수 공천

이진숙, 대구 달성구 단수 공천 확정국민의힘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 지역구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진숙 전 위원장이 '이재명 정권에 맞서 열렬히 싸우고 자유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분'이라고 평가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사람이라고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이 전 위원장이 '윤석열 정권' 인사라는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됩니다. 이진숙의 '역량'에 주목하는 국민의힘최수진 대변인은 이진숙 전 위원장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그 잠재력과 앞으로의 가치에 대해 유권자들이 판단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이 전 위원장이 과거 정권과의 연관성보다는 개인의 능력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이슈 2026.05.02

7년형 선고에도 웃음 잃지 않은 윤석열 전 대통령, "너무 실망하지 마"

굳은 표정으로 선고 기다린 윤석열 전 대통령재판부가 판결 요지를 낭독하는 1시간 내내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앞만 바라봤습니다. 징역 7년이 선고되자 고개를 숙여 재판장에게 인사했습니다. 오전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채상병 수사 외압' 공판에 참석했고, 오후에는 체포 방해 2심 선고를 받기 위해 바로 옆 서울고법으로 이동했습니다. 변호인에게 가볍게 인사를 건네고 자리에 앉은 뒤, 굳은 표정으로 선고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재판장이 윤 전 대통령 측의 항소 이유를 조목조목 전부 기각하자 입을 꾹 다문 채 정면을 주시했습니다.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유죄 뒤집히자 보인 반응1심에서 무죄가 나왔던 국토부, 산업부 장관 2명에 대한 심의권 침해에 대해 설명할 때는 변호인이 건네준 수첩을 받아 밑줄을 ..

이슈 2026.04.30

법원, '체포 방해' 사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공동정범' 판단… 파장 예고

항소심 법원의 충격적인 판결서울고등법원은 '체포 방해' 사건 항소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특수공무집행방해 공동정범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는 검찰총장 재직 시절 발생한 사건에 대한 법원의 새로운 해석으로, 향후 법적·정치적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번 판결은 당시 상황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 있습니다. 사건의 쟁점과 법원의 판단 근거해당 사건은 과거 특정 인물의 체포 과정에서 발생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다루고 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윤 전 총장이 당시 수사팀의 지휘 라인으로서 공무집행 방해 행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결과적으로 이를 용인하거나 방조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단순한 지휘 관계를 넘어선 공동정범으로서의 책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향후 예상되는..

이슈 2026.04.29

윤석열-박영수-김만배, 거대한 부패 카르텔의 실체 드러나다

대장동 게이트, 윤석열-박영수-김만배 부패 카르텔 의혹 제기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범여권 의원들이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씨가 박영수 전 특검의 소개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친의 집을 샀다는 남욱 변호사의 발언을 인용하며 거대한 부패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윤 전 대통령과 박 전 특검이 대장동 특검을 두려워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지적하며, 금전거래와 봐주기 수사를 통한 대가 지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개입 정황 확인또한, 김규현 전 국가정보원장이 윤 전 대통령에게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국정원이 직접 고발해야 한다는 지시를 받은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

이슈 2026.04.22

국회 헬기 목격 후 '윤석열 미쳤다' 김용태 의원 증언, 추경호 재판의 진실은?

국회 헬기 목격, 충격적인 증언의 시작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내란 재판에서 김용태 의원이 충격적인 증언을 했습니다. 국회에 투입된 헬기를 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는 당시 비상계엄 상황에 대한 김 의원의 깊은 우려와 반발을 드러내는 발언으로, 재판의 중요한 증언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계엄 선포 당시의 혼란과 김용태 의원의 생각 변화김 의원은 계엄 선포 사실을 처음 접했을 때, 합리적으로 생각하려 했으나 알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느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후 의원총회에서 포고령이 발표되자 그의 생각은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당황스러움 속에서 대통령을 향한 강한 비난이 오가는 것을 보며,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

이슈 2026.04.17

검찰, '윤석열 부부 캣타워 의혹' 경찰 수사중지에 '수사하라' 명령

경찰, '캣타워 의혹' 수사 중지 결정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관저를 떠날 당시 이삿짐에서 포착된 '캣타워'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중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발생한 사안으로, 정치권에서도 혈세 사용 여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당시 야당 의원은 5백만 원 상당의 캣타워와 2천만 원의 히노끼 욕조 의혹을 언급하며 개인적 용도 시설에 대한 혈세 사용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 경찰 결정에 '시정조치' 요구시민단체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나랏돈으로 사들인 재산을 절도·횡령했다는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한 후 경찰은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중순, 경찰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재판 판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이슈 2026.04.15

김건희 여사, 법정서 마스크 벗고 증언…'계엄령 사전 인지' 의혹에 '전혀 없었다' 일축

김건희 여사, 법정 증언대 서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날 김 여사는 검은색 뿔테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정에 들어섰으며, 재판장의 지적에 따라 마스크를 벗고 증인신문에 임했습니다. 이는 김 여사가 재판부의 지적에 마스크를 벗은 첫 사례입니다. 계엄령 사전 인지 질문에 '없었다' 답변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김 여사는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재판부가 비상계엄 선포 전후로 관련 언급이 있었는지를 재차 묻자 '전혀 없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는 김 여사가 비상계엄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첫 사례로, 상당수 질문에 답변을..

이슈 2026.04.14

윤석열 전 대통령, 최후진술서 '상식 밖 기소' 주장하며 억울함 호소

최후진술 통해 '정치적 올가미' 반박윤석열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들이 '상식에 반한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은 것도 아닌데 기소되고 재판받는 상황 자체가 부당하다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이는 정치적 공격을 위한 '올가미'라고 덧붙였습니다. 2시간의 변호인 변론 후, 20분간 직접 발언하며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정당한 체포 방해' 주장의 근거1심과 마찬가지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했기에 체포 방해가 정당했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탄핵 심판 시 방어권을 제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탄핵 후 구속해도 되지 않았냐는 주장도 덧붙였습니다. 대통령 거주 구역에 들어가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기에 관행상 상식적으로 행동했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

이슈 2026.04.06

구속 8개월간 12억 영치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놀라운 재정 관리

윤석열 전 대통령, 8개월간 12억 원대 영치금 수령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수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수감 8개월간 12억 6천236만 원의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올해 대통령 연봉의 4.6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하루 평균 1.4회꼴로 인출이 이루어졌습니다. 앞서 약 6억 5천만 원을 받았던 윤 전 대통령은 100여일 만에 6억 원 이상을 추가로 모았습니다. 김용민 의원은 이러한 사실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영치금 보유 한도 초과 시 개인 계좌 이체 가능교정시설 수용자의 영치금 보유 한도는 400만 원입니다. 이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석방 시 지급되거나, 신청 시 개인 계좌로 이체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입·출금액 한도나 횟..

이슈 2026.04.01

윤석열 전 대통령, '쪼개기 기소' 주장하며 무죄 호소... 진실 공방 가열

첫 공판, 윤석열 전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혐의' 부인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오늘(23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1월,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 언론 인터뷰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 관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 소개로 전 씨를 만났음에도 이를 부인했다는 입장입니다. 윤석열 측, '스님으로 인지' 주장하며 특검 반박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의 주장이 인터뷰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변호인은 윤 전 대통령이 전 씨를 '일관되게 스님으로 인지했다'고 주장하며..

이슈 2026.03.23

옥중 윤석열 전 대통령, '식탐' 발언에 격앙된 변호인단의 반박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식탐' 발언에 강하게 반발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류혁 법무부 전 감찰관이 제기한 '식탐' 발언에 대해 '익명의 교도관'으로부터 전해 들은 악의적인 전언이라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유정화 변호사는 해당 발언이 객관적 자료에 근거하지 않았으며, 수용자의 구치소 내 생활에 관한 사항은 법률에 따라 엄격히 관리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서울구치소의 어떤 교도관들이 그러한 행태를 했는지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용자로서의 윤 전 대통령, 법규 준수 및 성실한 태도 강조윤 전 대통령 측은 현재 윤 전 대통령이 수용자로서 관련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며 교정 당국의 지시에 성실히 따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교도관을 무시하거나 부당한 요구를 했다는 ..

이슈 2026.03.20

구원파, 윤석열 지지 동원 의혹과 박옥수 목사 딸의 충격적인 폭행 증언

기쁜소식선교회의 정치 활동 의혹세월호 참사로 대중에게 알려진 구원파의 한 갈래인 기쁜소식선교회가 과거 특정 정당을 홍보하기 위해 신도들을 동원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당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식 투쟁을 벌이는 등 정치적 활동에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종교 단체의 정치 개입 논란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박옥수 목사 딸의 신도 폭행 추가 증언기쁜소식선교회 창립자인 박옥수 목사의 딸 박은숙 씨가 합창단 운영 과정에서 다수의 신도를 폭행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습니다. 박 씨는 이미 여고생 신도를 학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이번 추가 피해자들의 증언은 사이비 종교 집단의 심각한 인권 침해 실태를 보..

이슈 2026.03.13

KTX를 웃음바다로 만든 '호탕 김건희' 여사의 반전 매력

솔직함과 소박함, 김건희 여사의 첫인상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김건희 여사는 주변인들에게 솔직하고 소박한 사람이라는 의외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 관계자는 김 여사가 거리낌 없이 많은 이야기를 한다고 전하며, 정치인에게는 솔직함이 때로는 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전직 대통령실 참모는 김 여사를 보며 화려함보다는 소박하고 평범한 옆집 누나 같은 첫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증언들은 김 여사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전화, 그리고 거친 항의선거 캠프가 정식으로 꾸려지기 전, 김건희 여사의 핵심 측근들과 함께 캠프 내부 배치를 논의하던 중 한 관계자 A씨에게 예상치 못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건 황종호 행정관은 캠프..

이슈 2026.03.13

국민의힘, 윤석열 '절연' 선언: 과거와의 단절,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국민의힘, 윤석열과의 '절연' 선언 배경국민의힘이 9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전직 대통령 윤석열 씨와의 '절연'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의원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결의문을 채택하며, 잘못된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혼란과 실망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요구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뒤늦게나마 과거와의 선을 긋고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결의문 전문: 국민께 드리는 약속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반대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며, '다시 태어난다'는 ..

이슈 2026.03.10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신청 포기…국민의힘 노선 갈등 격화

오세훈 시장, 공천 신청 불참 선언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마감 시한인 8일 오후 6시까지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절윤)' 노선으로 바꾸지 않는 한 선거 승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정치적 승부수로 해석됩니다. 대선주자급 정치인이자 서울시장 유력 주자인 오 시장의 불참 결정은 국민의힘 노선 갈등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윤 어게인' 정당 탈피 요구오 시장 측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정당에서 벗어나 국민을 향한다는 노선 변화가 있어야 선거를 치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또한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의 명시적인 '절윤' 선언과 변화된..

이슈 2026.03.09

한동훈, '尹 정치했어도 코스피 6000' 망언…민주당, '현실 왜곡·국민 기만' 맹비난

민주당, 한동훈 '망언'에 맹폭격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안 했다면 주가 6000을 찍었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역대급 현실 왜곡이자 국민 기만'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은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생을 파탄 낸 정권의 핵심 부역자로서 일말의 양심조차 내던진 발언'이라며, '데이터와 지표가 증명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적표는 참혹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경제 성적표, '참혹한 궤적'김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 임기 내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위기 속에 1%대 저성장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코스피는 주요국 증시가 고공행진할 때 홀로 역행하며 세계적인 '코리아 디..

이슈 2026.03.08

윤석열 전 대통령, 선상 파티 불참…김건희 여사만 참석? '작살 쇼' 논란의 전말

선상 파티, 김건희 여사만 참석했다는 증언과거 대통령 부부의 휴가 중 해군 군함에서 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성훈 전 차장은 당시 파티가 열린 배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았으며, 김건희 여사만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대통령은 다른 곳에서 수석들과 만찬 중이었고, 김 여사의 초대로 참석한 김 전 차장은 행사 개최 이유를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배에서는 폭죽이 터지기도 했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다금바리 회 공수 및 '작살 쇼' 논란의 전말김성훈 전 차장은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의 지시로 휴가 중 다금바리 회를 제주도에서 공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는 경호처 직원이 김해공항에서 받아 거제도로 운반했으며, 이후 대통령이 수석들에게 나눠주는 형식으로 먹었다고..

이슈 2026.03.03

한동훈, '백의종군' 요구에 직격탄: '보수 망칠 때 뭐했나?'

한동훈, 김석기 의원의 '백의종군' 요구에 강하게 반발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백의종군'을 요구하자, 한 전 대표가 이를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와서 당권파를 돕기 위해 희생하고 백의종군하라는 말까지 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민심에 반해 폭주하고 계엄까지 하면서 보수를 망칠 때 뭘 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도대체 어떤 희생을 했나'라고 반문하며 김 의원의 요구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김석기 의원, 한동훈 책임론 제기하며 '백의종군' 제안앞서 3선인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6·3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한 전 대표에게 '백의종군'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

이슈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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