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이은우 전 KTV 원장 구속영장 청구 '초유의 사태'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출범한 종합특검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첫 사례로, '윤석열 계엄 생중계'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종합특검팀은 이 전 원장이 내란선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공공채널 방송의 뉴스 특보 및 스크롤 뉴스 편성·송출 권한을 이용해 비상계엄과 포고령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뉴스를 반복적으로 보도하고, 내란 행위를 비판하는 뉴스는 차단·삭제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는 언론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로, 국가 권력을 견제해야 할 언론이 오히려 내란 세력을 옹호, 비호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