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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73

정청래,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100% 민주당 몫 주장: '일 안 하면 맡지 마라'

민주당, 후반기 상임위원장 100% 확보 의지 피력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하여 '일하는 민주당이 100% 맡아 책임지고 하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이는 국정 발목을 잡고 민생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는 국민의힘을 향한 강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정 대표는 중동 사태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협조 대신 국정을 방해하는 행태를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위원회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미국식 원 구성 제안: '모든 상임위원장 민주당 몫'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미국식'에 비유하며, 미국에서는 의석 수가 많은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맡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비록 모든 상임위를 민주당 몫으로 가져가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지..

이슈 2026.03.22

대구시장 경선, 6파전 돌입!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능력 있는 리더십 경쟁 예고

국민의힘 대구시장, 6인 경선 확정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이 윤재옥, 추경호, 유영하, 최은석 의원 등 현역 4명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원외 인사 2명을 포함한 총 6명의 후보가 참여하는 치열한 경쟁으로 치러집니다. 이번 경선은 단순히 정치 경력의 경쟁을 넘어, 대구의 위기를 극복하고 도시를 혁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선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호영·이진숙, 컷오프 결정 배경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공천 배제)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들의 컷오프 결정이 특정 인물 배제가 아닌, 대한민국 정치 전반에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설명..

이슈 2026.03.22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보여주기식 정치'라는 비판

국민의힘,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에 강한 비판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원천 배제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보여주기식 정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지시가 공정성을 강조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전형적인 보여주기 행정에 불과하며, 복잡한 정책 결정 구조를 무시한 채 정치적 메시지에만 집착한 포퓰리즘적 접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부동산 정책은 전문성과 경험을 요하는 영역인데, 다주택 보유 여부만으로 관련 공직자를 배제한다면 그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다주택 보유 자체가 불법이나 비위가 아닌 상황에서 단지 자산 보유 형태만으로 정책 참여를 제한하는 것은 명백한 과잉 조치라고 주장했습니..

이슈 2026.03.22

대구시장 공천 논란, '젠슨 황' 비유까지 등장한 서정욱 변호사의 맹비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역풍' 우려 커져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19일과 20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정한 경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특히 최은석 의원이나 이진숙 예비후보에게 공천이 돌아갈 경우 대구에서 엄청난 역풍이 불 것이라고 경고하며, 현재 후보로 등록한 중진 의원들을 컷오프(공천 배제)할 경우 선거를 망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 '공천권' 아닌 '관리권한' 강조서정욱 변호사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향해 "절대 그런 권한이 없다"고 지적하며, 공관위원장은 공천권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공정한 과정을 관리하는..

이슈 2026.03.21

법원, 김종혁 징계 효력정지 인용…국민의힘 지도부 책임론 확산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으로부터 받은 징계 효력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이는 앞서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효력정지 결정에 이어 두 번째로, 당의 징계 절차에 대한 법원의 제동이 걸린 셈입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법원의 승소 소식을 알리며 '상식은 언제나 제 자리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향한 책임론 거세져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한 책임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과 배현진 의원 모두 장 대표에게 공개 사과와 함께 윤리위원회 전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배 의원은 '내가 무얼 잘못했냐는 장동혁의 썩은 칼 윤리위도 이제는 스스로 전원이 물러나길 바란다..

이슈 2026.03.20

검찰개혁, 국민 사기극인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날 선 비판

민주당 검찰개혁 법안, '국민 사기극'으로 규정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 법안 추진에 대해 '국민 사기극'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이 검찰의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삭제하려 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경찰 수사의 통제 불가능성을 우려하며, 즉각적인 사법 파괴 중단과 여야 협의를 촉구했습니다. 정청래 대표 겨냥, '청와대 보고' 의혹 제기장동혁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언급하며, 김어준 씨에게 보고 후 청와대가 쟁점 조항을 삭제하라고 했다는 주장을 전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경파의 손을 들어준 것이라고 해석하며, 대통령의 발언이 국민을 기만하는 '짜고 친 사기극'으로 드러났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경찰..

이슈 2026.03.19

조광한, 오세훈 시장 4선 행보에 '무능' 직격탄: 서울시민 기억 속에 남은 것은?

조광한 최고위원, 오세훈 시장 '무능' 비판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무능을 넘어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제기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조광한 최고위원이 '서울시장 4선 동안 시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이 없다'며 오히려 오 시장의 무능함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오 시장이 서울시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지 않고 정치적 현안에만 개입하는 태도를 비판하며, 시장의 본분에 충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장직 본연의 역할에 대한 쓴소리조 최고위원은 오 시장이 5번째 시장 도전을 밝히면서도 서울시와 관련된 구체적인 비전이나 역할을 제시하지 않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그는 시장이라면 마땅히 시민과 서울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이슈 2026.03.18

국민의힘 서울시장 '플랜B' 박수민 의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까?

박수민 의원,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국민의힘 소속 박수민 의원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가 공천 접수에 계속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 박 의원이 '플랜B'로 부상하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강남을 지역구 초선 의원으로, 22대 총선 당시 경제 전문가로 영입된 인재입니다. 경제 전문가 박수민 의원의 이력박수민 의원은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기획예산처 등에서 근무한 경제 관료 출신입니다.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를 역임하는 등 폭넓은 경제 분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과 경력이 서울시장 후보로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국..

이슈 2026.03.17

배현진 의원, 오세훈 시장의 강력한 서울시장 출마 의지 확인… 기대감 고조

오세훈 시장, 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지 재확인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 출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배 의원은 개인적으로 오 시장의 출마 의지를 확인했으며, 당내 최고 경쟁력을 갖춘 후보로서 이번 선거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오 시장이 당의 변화를 위한 실천 조짐이 없다는 이유로 공천 신청 마감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공천 과정의 변수와 이정현 위원장의 복귀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 접수를 17일까지 한 차례 더 받기로 결정했다.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사퇴했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틀 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이 위원장은 복귀 후, 공천 접수를 미루..

이슈 2026.03.16

이정현 위원장,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복귀 선언…'끝까지 책임' 약속

이정현 위원장, 공관위원장직 복귀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당의 핵심 직책인 공관위원장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는 "끝까지 책임지고 당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당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역할을 다시 한번 맡게 되었습니다. 그의 복귀는 당내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북지사 후보 선출 방식 발표이정현 위원장은 복귀와 함께 경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2단계 압축 경선을 도입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후보 선출 과정을 만들겠다"고 밝힌 그의 발언은, 당원과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공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당의 미래를 위한 헌신이정현 위..

이슈 2026.03.15

김어준은 왜? 민주당, 장인수만 고발…국민의힘 '상왕 정치' 굴복 비판

민주당, 장인수만 고발…국민의힘 '김어준은 왜?'더불어민주당이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장인수 전 MBC 기자만을 고발 대상으로 삼자, 국민의힘은 해당 발언이 나온 유튜브 방송 진행자인 김어준씨를 왜 고발하지 않느냐며 '상왕 정치에 굴복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김씨를 고발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악수'이며, 결국 시민단체가 김씨 고발을 대신하는 '촌극'이 벌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이 그동안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외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친여 방송인 김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의혹에는 징벌적 손해배상은커녕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상왕 정치' 앞에 고개 숙인 민주당?박 원내수석대변인은 현재 민주당이 '..

이슈 2026.03.14

장동혁, 이정현에 공개 복귀 요청…혁신 공천 완성 촉구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 요청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사퇴 의사를 표하고 잠행 중인 이정현 공관위원장에게 공개적으로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장 대표는 SNS를 통해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 공천을 완성해달라'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이 위원장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달라'는 간곡한 당부가 이어졌습니다. 절실했던 영입 과정과 희망장동혁 대표는 이정현 위원장을 영입할 당시를 회상하며, '몇 차례 고사에도 거듭 말씀을 드렸던 것은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만나 뵈었을 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이 위원장의 말에 희망을 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이 위원..

이슈 2026.03.14

워터게이트 비유 김어준, 정청래 '모든 수단 동원'… 여야 공방 가열

김어준, '공소취소 거래설'에 워터게이트 비유하며 제보자 비공개 옹호유튜버 김어준씨가 '공소취소 거래설' 의혹 제기와 관련하여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을 언급하며 제보자 공개의 필요성을 일축했습니다. 그는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 기자가 닉슨 전 대통령 사퇴에 결정적 역할을 한 '딥 스로트'의 정체가 33년 만에 밝혀진 사례를 들며, 취재원의 익명성이 보장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혹은 장인수 전 MBC 기자가 김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처음 제기되었습니다. 민주당, 당 차원 강력 대응 천명… 정청래 "모든 방법 동원"김어준씨의 방송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해당 의혹에 대한 공식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한준호 의원은 당의 미온적인 대응을 지적했으며, 이에 정청래 대표..

이슈 2026.03.13

국민의힘, 윤석열 '절연' 선언: 과거와의 단절,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국민의힘, 윤석열과의 '절연' 선언 배경국민의힘이 9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전직 대통령 윤석열 씨와의 '절연'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의원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결의문을 채택하며, 잘못된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혼란과 실망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요구에 명확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뒤늦게나마 과거와의 선을 긋고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결의문 전문: 국민께 드리는 약속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반대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며, '다시 태어난다'는 ..

이슈 2026.03.10

실물경제 호랑이 이상규, 서울시장 출마 선언! "오세훈도 나와야"

이상규 위원장, 서울시장 출마 선언국민의힘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실행력으로 서울을 바꾸겠다'는 포부와 함께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상규 위원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30년 실물경제의 혹독한 현장에서 살아남은 호랑이 기세로 서울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로 지켜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의 주요 공약으로는 내부순환로 지하화, 60만 호 분양주택 공급, 서울시 법률부시장 신설, 피지컬 AI 도입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현 정부 비판 및 당내 대립이상규 위원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현 정부를 향해 "대한민국이 이재명 정부의 입법 폭거와 망국적 포퓰리즘 앞에 놓여 있다"며 "무도한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겠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또한 당..

이슈 2026.03.09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신청 포기…국민의힘 노선 갈등 격화

오세훈 시장, 공천 신청 불참 선언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마감 시한인 8일 오후 6시까지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절윤)' 노선으로 바꾸지 않는 한 선거 승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정치적 승부수로 해석됩니다. 대선주자급 정치인이자 서울시장 유력 주자인 오 시장의 불참 결정은 국민의힘 노선 갈등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윤 어게인' 정당 탈피 요구오 시장 측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정당에서 벗어나 국민을 향한다는 노선 변화가 있어야 선거를 치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또한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의 명시적인 '절윤' 선언과 변화된..

이슈 2026.03.09

오세훈 불출마, 나경원·신동욱도 불참…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쟁 '안갯속'

오세훈 시장, 공천 신청 '보류'…당 노선 정상화 촉구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 시장은 당 노선 정상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으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끝장 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 노선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나경원·신동욱 의원도 불출마 선언…경쟁 구도..

이슈 2026.03.09

정청래, 지방선거 승리 '모든 것' 건다…국민주권 정부 성공 위한 민주당의 절박함

지방선거 승리, 민주당의 '지상 과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 승리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오늘(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 대표는 국민주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 주권 정당으로서 민주당의 승리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선거 승리를 넘어, 현 정부의 성공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임을 시사합니다. 국민의힘,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하며, 위헌 정당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여러 차례 했습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러한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했습니다. 이는 민주당..

이슈 2026.03.08

지방선거 D-88, 여야 공천 희비…국힘, 지도부 제안 거절에 '난항'

민주당, 광역단체장 공천 속도전…국힘, 경선 흥행 '빨간불'6·3 지방선거가 8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군 압축에 속도를 내며 경선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서울, 경기, 전남·광주 등 3개 지역은 다음 주부터 경선 공고와 후보 등록을 시작하며, 약 한 달간의 경선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예비경선, 본경선, 결선투표까지 포함하면 약 3주간의 경선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7개 지역에 대한 경선 및 단수 공천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수현 의원과 부산 지역 출마가 예상되는 전재수 의원 등 인물들의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서울 지역에서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선두를 달리는 ..

이슈 2026.03.06

배현진, 장동혁 대표에 '백배 사죄' 요구… 윤리위원장 '사냥개' 비판 거세져

법원 결정 후 '책임론' 확산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가 법원의 제동으로 효력이 정지되자, 장동혁 대표와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에 대한 책임론이 당내에서 거세지고 있습니다. 친한계와 소장파 의원들은 장 대표에게 '사죄'를 압박하며, 윤 위원장을 '사냥개'에 비유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는 당의 미래를 위한 구상이라는 명분 아래 자신과 결이 맞지 않는 인사들을 정리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배현진 의원, 장동혁 대표 비판 수위 높여배현진 의원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장동혁 대표의 당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냐"며, "지금이라도 사태를 촉발한 장 대표가 당원과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백배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슈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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