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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신청 포기…국민의힘 노선 갈등 격화

pmdesk 2026. 3. 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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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공천 신청 불참 선언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마감 시한인 8일 오후 6시까지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절윤)' 노선으로 바꾸지 않는 한 선거 승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정치적 승부수로 해석됩니다. 대선주자급 정치인이자 서울시장 유력 주자인 오 시장의 불참 결정은 국민의힘 노선 갈등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윤 어게인' 정당 탈피 요구

오 시장 측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정당에서 벗어나 국민을 향한다는 노선 변화가 있어야 선거를 치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또한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장동혁 대표의 명시적인 '절윤' 선언과 변화된 모습을 촉구했습니다. 오 시장은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며 현 지도부를 직격하기도 했습니다.

 

 

 

 

현역 의원들 줄줄이 불출마

오 시장의 정치적 승부수는 국민의힘이 이번 지선에서 참패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나경원, 신동욱, 안철수 의원 등 당권파에 우호적이었던 의원들뿐만 아니라 유승민, 원유철, 심재철 전 의원 등도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후보군 모두 원외 인사만이 도전장을 던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당내 혼란 가중,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

국민의힘은 당 노선 갈등과 내분으로 선거 대응 전략을 제대로 짜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에서 '보수 재건'을 내세우며 '윤 어게인' 당권파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공천 재신청 절차를 밟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오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도 지역 상황과 정치적 판단에 의한 기한 연장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결론: 국민의힘, '절윤' 없이는 선거 승리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신청 불참은 국민의힘이 '윤 어게인' 노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선거 승리가 어렵다는 위기감을 보여줍니다. 나경원 등 현역 의원들의 불출마와 당내 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의 향후 노선 변화와 지도부의 결단이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오세훈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오세훈 시장 측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절윤)' 노선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선거 승리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입니다.

 

Q.다른 현역 의원들도 불출마했나요?

A.네, 나경원, 신동욱, 안철수 의원 등 당권파에 우호적이었던 의원들과 유승민, 원유철, 심재철 전 의원 등도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Q.국민의힘의 향후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A.당내 노선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천 재신청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선거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도부의 결단과 노선 변화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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