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지시 무시 의혹, 토트넘 내부 균열 조짐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에 초유의 위기가 닥쳤습니다. 이고르 투도르 신임 감독의 데뷔전에서 핵심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이 감독의 전술 지시를 무시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내부 균열 조짐이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투도르 감독이 경기 내내 판 더 펜에게 '푸시 업'을 외쳤지만, 판 더 펜은 이를 무시하고 경기를 이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투도르 감독은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스널전 대패, 리그 9경기 무승 '수렁'이러한 내부 잡음 속에서 토트넘은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널에 1-4로 대패하며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투도르 임시 감독은 데뷔전에서 4실점 대패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토트넘은 최근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