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송승기, 4전 5기 끝 5월 첫 승 신고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투수 송승기가 4전 5기 끝에 5월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LG는 이 승리로 35일 만에 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송승기는 이날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5⅓이닝 동안 4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중 눈물 쏟은 송승기, 부진 탈출 비결 공개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나선 송승기는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는 그동안의 부진으로 인한 마음고생과 팀에 대한 미안함을 토로하며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송승기는 5월 평균자책점이 9.72까지 치솟았으나, 이날 KIA를 상대로 무실점 호투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포수와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