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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늪 한화, 노시환 2군행…김태연, 3루수 자리 꿰찬다!

노시환 2군행, 김태연 3루수 낙점6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맺었던 노시환 선수가 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당분간 3루수 자리는 김태연 선수가 책임질 전망입니다. 이는 팀의 연패 탈출을 위한 중요한 변화로, 김태연 선수에게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시환, 307억 계약에도 부진 면치 못해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노시환 선수와 11년 총액 307억 원이라는 KBO 역대 최장,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를 보장했습니다. 하지만 정규시즌이 시작된 후 노시환 선수는 타율 0.145, OPS 0.394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타순 조정 등 다양한 시..

스포츠 2026.04.19

강정호의 경고, 현실이 되다: 송성문, ML 문턱 못 넘고 마이너행

송성문, 빅리그 데뷔 무산된 사연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송성문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며 산하 트리플A 팀으로 강등시켰습니다. 이로써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경기에 단 한 번도 나서지 못하고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습니다. KBO 최고 3루수로 활약하며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지만, 빅리그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개막 로스터 진입 실패와 부상 복귀 후 40인 로스터 진입 실패가 뼈아팠습니다. 부상과 경쟁, 송성문의 발목을 잡다송성문의 메이저리그행을 가로막은 가장 큰 이유는 부상이었습니다. 스프링 트레이닝 이전부터 내복사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시범경기 도중 통증이 재발했습니다. 지난달 IL에 오른 후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에 나섰지만, 16경기 타율 0.276, 10타..

스포츠 2026.04.18

청주시, 돔구장 품고 2군 구단 창단… 한화 이글스 떠난 자리, 야구의 새 역사를 쓰다

청주시, 2군 구단 창단 본격화한화 이글스와의 결별 이후,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2군 구단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양 지자체 관계자들은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하여 허구연 총재와 2군 구단 창단 관련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가 추진 중인 돔구장 조성 의지와 함께 2군 구단 창단 추진 의지를 전달하며, KBO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허구연 총재는 야구 저변 확대와 균형 발전 측면에서 의미 있는 시도라며 KBO 차원의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돔구장 건립과 2군 리그 연계 가능성충청북도는 KTX 오송역 인근에 돔구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돔구장 건립을 위한 입지, 규모,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용역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정부 또한 겨울철 K-팝 공연..

스포츠 2026.04.18

강정호의 경고, 현실이 되다! 송성문, ML 문턱 넘지 못하고 마이너행

송성문, 빅리그 데뷔 좌절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송성문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며 산하 트리플A 팀으로 강등시켰습니다. 이로써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경기에 단 한 번도 나서지 못하고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습니다. KBO 최고 3루수에서 MLB 도전을 꿈꿨던 그의 여정에 큰 시련이 닥쳤습니다. 2년간 KBO에서 맹활약하며 샌디에이고와 최소 4년 1,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지만, 빅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습니다. 부상과 경쟁, 송성문의 발목을 잡다송성문의 MLB 진입이 어려웠던 데에는 부상과 치열한 내부 경쟁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스프링 트레이닝 이전부터 내복사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시범경기 중 통증이 재발하며 실전 감각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경쟁자인 타이 프랑스의..

스포츠 2026.04.17

인천서 대전까지 19만원 택시비, 이교훈의 뜨거운 한화 이글스 적응기

갑작스러운 트레이드, 대전행 택시 여정두산 베어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전격 트레이드된 투수 이교훈(26)이 트레이드 발표 반나절 만에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13일 두산 선수단과 함께 인천 SSG 랜더스 원정 경기를 위해 숙소에 머물렀던 이교훈은, 14일 오전 트레이드 소식을 듣고 급하게 짐을 싸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이동에 택시비만 19만 원이 나왔지만, 한화 구단에서 이를 지원해주어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만들었습니다. 김경문 감독과의 첫 만남, 뜨거운 환영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도착한 이교훈은 김경문 한화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이교훈에게 환영의 말을 전했으며, 이교훈은 감독님의 카리스마에 압도되어 정확한 말씀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긴장했다고 밝..

스포츠 2026.04.15

1억 계약 1타석 만에 파경…한화, 손아섭 트레이드로 얻은 것과 잃은 것

충격의 트레이드, 손아섭, 두산으로 향하다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야수 손아섭을 두산 베어스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는 좌완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 50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좌완 불펜 강화와 병역 의무로 인한 투수 공백 메우기를 이번 영입의 주요 목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이교훈은 군필 자원으로, 팀 내 젊은 좌완 투수들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손아섭 영입 당시의 기대와 현실지난해 7월 말, 한화는 우승을 향한 전력 보강 차원에서 NC 다이노스로부터 손아섭을 트레이드로 영입했습니다. 당시 2026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 원을 투자했지만, 손아섭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한화는 정규 시즌 2위와 한국시..

스포츠 2026.04.14

손아섭, 두산으로 이적! 8개월 만의 유니폼 교체와 새로운 도전

베테랑 손아섭, 두산 베어스로 향하다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타자 손아섭 선수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야구 인생 2막을 열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이적한 지 약 8개월 만에 다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된 이번 트레이드는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손아섭 선수와 두산의 좌완 투수 이교훈 선수를 맞바꾸고, 한화는 현금 1억 50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합의되었습니다. 새로운 기회, 대기록 수성에 나서다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1위(2618개) 기록을 보유한 손아섭 선수는 지난 시즌 타율 0.288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에는 팀 내 입지 변화로 인해 1군 무대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비시즌 기간 한화가 강백호 선수를 영입하면서 그의 자리가 좁..

스포츠 2026.04.14

307억 거포 노시환, 4경기 연속 무안타 끝 2군행…김경문 감독의 고심

충격의 2군행, 거포 노시환의 부진한화 이글스의 간판 거포 노시환 선수가 극심한 타격 부진 끝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11년 총액 307억 원이라는 KBO 역대 최고액 계약으로 주목받았던 노시환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1할4푼5리, 홈런 없이 3타점에 그치며 21개의 삼진을 당했습니다. 특히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거액 계약의 부담감과 성적 하락지난 시즌까지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한화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던 노시환이었기에 이번 부진은 더욱 뼈아픕니다. 2023년과 2025년에는 30홈런-100타점을 돌파하며 리그 정상급 타자로 인정받았지만, 올해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부터 이어진 부진이 리그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액..

스포츠 2026.04.13

시속 150km 강속구! 삼성 미야지, 불펜 에이스로 거듭나다

미야지, 연이은 홀드 적립…삼성 불펜의 새 희망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아시아 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가 연이틀 홀드를 기록하며 삼성 불펜진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7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5-4 승리를 지켰습니다. 이는 전날 10일 경기에서도 시즌 첫 홀드를 따낸 데 이은 쾌거입니다.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력한 직구가 주무기인 미야지는 시즌 초반 제구력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4월 들어 안정감을 되찾으며 팀의 핵심 불펜 투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50km 직구의 위력, 11구 승부 끝에 빛난 집중력11일 경기에서 미야지는 선두 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2사 3루의 위기 상황에서 ..

스포츠 2026.04.12

한화 이글스, 3연승 질주! 이진영·유로결·권광민 홈런포 폭발하며 북부리그 선두 등극

한화 퓨처스팀, 3연승으로 북부리그 선두 수성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한화 퓨처스팀이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5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12승 3패를 기록하며 국군체육부대를 반 경기 차로 따돌리고 북부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승리는 팀의 저력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타선의 집중력, 홈런포와 싹쓸이 안타로 승기 잡아경기 초반부터 한화 타선은 매서운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1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유로결의 싹쓸이 2루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으며, 4회초에는 이진영이 2사 1루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6회에는 권광민이 배승수의 안타에 이은 투런 홈런으로 다시 한번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7회 배승..

스포츠 2026.04.12

한화 이글스 퓨처스팀, 3연승 질주! 이진영·유로결·권광민 홈런포 폭발

퓨처스팀, 3연승으로 북부리그 1위 등극!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한화 퓨처스팀이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5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12승 3패를 기록하며 국군체육부대를 반 경기 차로 따돌리고 북부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1회초 유로결의 싹쓸이 2루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으며, 이후 이진영의 투런 홈런과 권광민의 홈런이 연이어 터지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배승수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이진영, 역전 투런포 작렬!4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진영이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이진영은 이날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그의 시원한 타격은 팬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

스포츠 2026.04.11

롯데 김진욱, 8이닝 1실점 역투! 피땀 어린 노력으로 꽃핀 반전 스토리

고교 시절 주목받았던 김진욱, 롯데의 1순위 지명강릉고 시절 최동원상을 수상하며 남다른 재능을 뽐냈던 김진욱은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당시 롯데는 그의 칼 같은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당연한 선택이라는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입단 후 3년간 평균자책점 6점대에 머물렀고, 2024년에도 4승 3패 평균자책점 5.31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난해에는 14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10.00으로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내며 입지가 좁아지는 듯했습니다. 스프링캠프부터 시작된 반전, 감독의 눈을 사로잡다하지만 김진욱은 2024시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2025시즌 로테이션 한 자리를 약속받았고, 상무 입대까지 ..

스포츠 2026.04.10

KBO '대전 예수' 와이스, 미국 복귀 후 최악투…마이너 강등 위기 직면

충격의 미국 복귀전, 7실점 대참사KBO 리그에서 '대전 예수'로 불리며 한화 이글스의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던 라이언 와이스가 미국 복귀 후 최악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와이스는 2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7실점(6자책점)이라는 충격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는 그의 평균자책점을 9.00까지 끌어올리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휴스턴은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와이스를 마운드에 올렸지만, 그는 만루 위기를 자초하며 연이어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결국 5회에만 3-8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대참사를 막지 못했습니다. 마운드 방문에도 교체 없었던 감독의 선택와이스는 5회 1사 1, 2루 위기에서 등판했지만, 첫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스포츠 2026.04.08

롯데 김태형 감독, 7연패 늪에 빠지다…총체적 위기 속 '결단'의 시간 임박?

시즌 전 '별일' 속에서도 희망을 말하다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시즌 전 미디어데이에서 '살다 살다 별일이 다 있다'며 지난해 12연패의 악몽과 동계 훈련 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선수단의 단단함에 고무된 듯, '올해 선수들이 많이 단단해졌다. 시범경기 좋은 모습을 정규시즌까지 끌고 갈 것'이라며 당찬 4위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개막 후 급격히 꺾인 상승세시즌 개막 후 롯데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원정 2연전을 승리하며 기세를 타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NC 다이노스에 스윕패하고 홈 개막 시리즈에서 SSG 랜더스에게도 싹쓸이패하며 상승세가 급격히 꺾였습니다. 팬들은 아직 홈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습니다. 7연패, 홈 4연패…무너..

스포츠 2026.04.08

KIA 타이거즈, '함평 라인업'으로 반전 꾀하나… 무기력한 타선에 새 바람 불까

함평에서 올라온 희망, 시즌 초반 좌절지난해 KIA 타이거즈의 6월 돌풍은 함평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이 이끌었습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공백 속에서도 오선우, 윤도현 등 젊은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팀 상승세를 견인했죠. 올 시즌 개막 전, 이들은 건강을 되찾은 기존 타자들과 시너지를 내며 최형우, 박찬호의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오선우를 다시 외야로 보내는 등 타선에서의 활약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개막 일주일 만에 오선우와 윤도현 모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오선우는 18타수 2안타(0.111), 윤도현은 18타수 3안타(0.167)로 부진했고, 옆구리 통증도 컨디션 난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베테랑과 신예의 동시 투입, 변화의 시..

스포츠 2026.04.07

KIA 타이거즈, '타격의 신' 최형우 10년 만의 광주 방문에 복잡한 심경

KIA 선수들의 최형우에 대한 존경심KIA 타이거즈의 김선빈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 선수를 두고 "밥만 먹여주면 50살까지 야구할 사람"이라고 말하며 깊은 존경심을 표했습니다. 최형우 선수와 9년간 함께 뛰며 자기관리, 선배로서의 자세 등 야구 인생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받았다고 회상했습니다. 박찬호 선수의 이적과는 달리, 최형우 선수의 이적은 김선빈 선수에게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는 최형우 선수가 삼성 유니폼을 입고 KIA와의 연습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며 축하해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0년 만의 광주 원정, 복잡한 감정의 재회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는 시즌 첫 3연전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갖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최형우 선수가 삼성 소속으로 10년 만에 광..

스포츠 2026.04.07

안타왕 손아섭, 2군행 후에도 빛나는 투혼…한화 이글스 10승 달성

손아섭, 2군 경기 깜짝 출전KBO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인 손아섭 선수가 2군 경기에 출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한화 퓨처스팀은 SSG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하며 10승(3패)을 기록, 북부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손아섭 선수의 대타 출전이었습니다. 이는 통산 12번째 2군 경기 출전으로, 지난해 6월 NC 소속으로 롯데전에 나선 이후 약 10개월 만의 일이었습니다. 화려했던 과거와 현재의 엇갈림손아섭 선수는 지난 시즌까지 통산 2169경기에 출전하여 2618안타, 182홈런 등 눈부신 기록을 세운 KBO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FA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은 후 한화와 1년 1억 원의 계약을 맺었고, 올 ..

스포츠 2026.04.05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화이트 햄스트링 파열·엄상백 팔꿈치 통증으로 동반 이탈 '충격'

외국인 투수 화이트, KBO 데뷔전서 햄스트링 파열 '충격'한화 이글스에 악재가 닥쳤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KT 위즈와의 시즌 1차전에서 4-9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패배보다 더 뼈아픈 것은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경기 중 부상으로 이탈한 것입니다. 3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수비에 들어가던 화이트는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습니다. 병원 진료 결과, 좌측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약 6주 이상의 재활이 예상됩니다. 이는 KBO 데뷔전에서 자신의 공을 다 던져보지도 못하고 눈물을 삼켜야 했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화이트는 지난해 12월 말, 총액 100만 달러에 한화와 계약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엄상백도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 ..

스포츠 2026.04.01

한화 손아섭, 2경기 만에 2군행…투수 등록 위한 '충격의 결정' 이유

통산 타율 5위 손아섭, 2경기 만에 2군행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타자 손아섭이 개막 엔트리에 합류한 지 단 2경기 만에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지난 2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서 대타로 한 타석만 소화한 그는 29일 경기에는 결장했고, 31일부터 시작되는 홈 3연전을 앞두고 2군 훈련지인 서산으로 향했습니다. 이는 연봉 1억원에 팀에 잔류하며 3000안타라는 대기록에 도전하려던 손아섭에게는 아쉬운 결정입니다. '컨택의 달인' 손아섭, 통산 기록과 시범경기 활약손아섭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컨택트형 타자로, 20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9(5위)와 2618안타(1위)라는 빛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000안타라는 대기록 달성을 위해 1억원이라는 조건에도 한화 이글스에 잔류를 결정했습니..

스포츠 2026.04.01

KBO 출신 윌커슨·리베라토, 대만 리그 개막전 '하드캐리'…한국 복귀 신호탄?

KBO 출신 외인 듀오, 대만 리그서 맹활약전 롯데 자이언츠의 애런 윌커슨과 전 한화 이글스의 루이스 리베라토가 대만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즈의 2026시즌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윌커슨은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고, 리베라토는 3번 타자로 나서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푸방 가디언즈는 이 경기를 포함해 구단 역사상 첫 정규시즌 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윌커슨, KBO 거쳐 대만 리그 재도전윌커슨은 2023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하여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2024시즌에도 롯데 마운드를 이끌었으나, 나이와 구위 하락 우려로 재계약이 불발되었습니다. 이후 미국 마이너..

스포츠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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