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 9회말의 비극KIA 타이거즈는 키움과의 경기에서 9회말, 믿기 힘든 장면으로 패배를 맞이했습니다. 10-11로 뒤진 상황에서 김호령의 안타로 불씨를 살렸지만, 이어진 박정우의 주루사로 경기가 종료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경기는 초반 실책성 플레이와 선발 투수의 부진으로 어려운 흐름을 보였지만, KIA는 불펜과 타선의 분전으로 끈질기게 따라붙으며 승리의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엇갈린 희비, 박정우의 2년 연속 끝내기 주루사결정적인 순간, 박정우의 주루 플레이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루 주자였던 박정우는 임지열의 타구를 보고 너무 앞서 나갔고, 결국 아웃되며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박정우에게 2년 연속으로 찾아온 뼈아픈 끝내기 주루사였습니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