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희귀 심해어 돗돔이 포획되었습니다. 이 돗돔은 길이 164cm, 무게 77kg에 달하는 대형 개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연간 약 30여 마리만 잡힐 정도로 희귀한 어종입니다.부산 용호어촌계 김광효 선장이 운항하는 낚싯배에서 돗돔이 포획되었습니다. 돗돔은 수심 500m 안팎의 심해에 서식하며,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 잡을 수 있는 물고기'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잡힌 돗돔은 그 크기와 희귀성으로 인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인 남성 세 명이 15분간의 사투 끝에 돗돔을 낚아 올렸습니다. 대형 개체인 만큼 강한 힘으로 저항하여 포획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김광효 선장은 포획 당시 상황에 대해 성인 남성 세 명이 낚싯대를 붙잡고 온 힘을 다해 15분 동안 씨름한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