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실종 초등생, 비극적 사고의 전말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등산 중 실종되었던 초등학생 A(11)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연락이 두절된 A군은 결국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추락사로 추정된다'는 예비 소견이 나왔습니다. 이는 골절 등 추락으로 인한 손상 흔적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최종 부검 결과는 최소 2주에서 1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입니다. 국과수 부검 결과, '추락사 추정' 소견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에서 진행된 A군의 시신 부검 결과, '골절 등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볼 수 있는 상처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기관은 A군의 사인을 '추락사 추정'이라는 예비 소견으로 발표했습니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