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직원의 충격적인 9억 원 상품권깡한국과학기술원(KAIST) 직원이 학교 법인카드를 이용해 수억 원대 상품권을 구매 후 현금화하는 '상품권깡' 수법으로 약 9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전 유용을 넘어, 기관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건입니다. 3년간 이어진 '돌려막기' 수법의 전말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30대 직원 A씨를 업무상 배임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법인카드로 약 9억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했으며, 이를 되팔아 현금화한 뒤 개인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이후 현금화한 돈으로 다음 달 법인카드 대금을 결제하는 '돌려막기'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카이스트 자체 감사에서 드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