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영월 방문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참석합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장 감독은 해외 영화제 일정 대신 영월을 찾아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단종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고 개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는 11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감사함을 영월에 전하기 위한 행보입니다. 단종 향한 깊은 애정, 작품에 녹아들다장항준 감독은 평소 단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왔습니다. 그는 '단종이 살아 있었다면 세종 이래 최고의 성군이 되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작품의 배경이 된 단종의 이야기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