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름, 캠핑족으로 몸살 앓는 옛 대관령휴게소해발 800미터에 위치한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가 여름철마다 캠핑족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정식 캠핑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개월씩 머무르는 차량들로 인해 쓰레기 투기, 물 사용, 취식 등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는 처리 비용과 안전 관리 부담까지 떠안고 있는 실정입니다. 캠핑족 통제 어려움, 대안으로 관광 자원화 제기밤 시간대 화장실 폐쇄 및 캠핑 금지 현수막 게시 등 통제 노력이 무의미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관리 직원의 눈을 피해 야간에 잠시 머물다 떠나는 캠핑족들까지 발생하면서, 더 이상 캠핑족을 막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시설을 갖추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