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 열풍, 예산 저수지를 관광 명소로최근 공포 영화 '살목지'가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187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영화의 실제 배경지인 충남 예산군 광시면의 농업용수 공급용 저수지 '살목지'가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평일 낮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영화의 인기를 실감케 합니다. 특히 SNS를 통해 '새벽 3시 살목지 상황' 등의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실제 현장 방문으로 이어졌으며, 한밤중에도 수백 대의 차량이 '살목지'를 찾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이는 영화 촬영지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크린 투어리즘'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안전사고 우려와 부정적 이미지, '살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