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급등, 위기 3단계 발동 시 민간 차량 5부제 시행 가능성 시사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선으로 오르면 위기 3단계로 상향하고 민간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자율 참여를 요청하고 있지만,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국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부제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류세 추가 인하 여지를 두고 있으며, 나프타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물량 확보 및 사용 우선순위 조정도 고려하고 있다. 또한, 원전 가동률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에너지 위기 대응책을 추진 중이다. 25조원 규모 추경 편성, 고유가 대응 및 민생 경제 충격 완화 집중중동 전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