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장관 발언, 외교 안보 '리스크'로 부상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제3 핵 시설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언급한 발언이 외교 안보의 '정동영 리스크'로 부상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 발언이 임계점을 넘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 장관의 즉각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이 발언으로 인해 미국 정부는 한국 측에 민감한 북한 기밀 정보 공개에 대해 강력히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한미 양국의 굳건한 안보 공조에 균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미국, 정보 공유 제한 가능성 시사…한미 안보 공조 '빨간불'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 장관의 구성시 핵시설 언급이 미국 정부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왔으며, 심지어 대북 정보 공유 제한까지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