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의 배경 및 피해 상황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7일째 이어지면서 경기장 입주 단체들이 사실상 진입을 포기하고 장외 업무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미 수십억원에 달한 금전적 피해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어 경기장 바깥에 임시 사무실을 새로 차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을 동원한 진입 시도마저 무산되자 당분간 복귀가 불가능하다고 보고 이러한 대책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체육 단체의 긴급 대책 및 업무 정상화 노력체육회는 일부 종목에 미지급된 급여를 조만간 인증 수단을 재발급받아 처리할 예정입니다. 당장 내일 인천 세계선수권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인근 임시 사무실에서 비품을 새로 구입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체육회는 아예 경기장 바깥에 정식 사무소를 마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