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사로잡은 한국의 매력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도쿄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 개최한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에 일본 현지인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특히 한강라면 시식과 K뷰티 체험 부스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지며 한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도쿄 거주 후지와라 씨 모녀는 “K드라마를 일본 드라마보다 좋아해 작년에도 서울·부산을 다녀왔다”고 밝혔으며, 20대 여성 방문객은 “성분 좋은 한국 화장품을 새로 체험해보려 왔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한류는 이제 일시적인 붐이 아닌 일본인의 일상을 채우는 소중한 존재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상 여행지로 자리매김한 한국양 기관은 9일부터 12일까지 도쿄와 오사카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