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 속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반응입추에도 불구하고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치솟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름 날씨에 놀란 외국인 관광객들은 찜통더위에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자국보다 더운 날씨에 당황한 이들은 관광 일정을 실내 위주로 변경하거나 대폭 축소해야 했습니다. 폭염 속 외국인 관광객들의 경험과 일정 변경 사례서울 명동을 찾은 프랑스 관광객 제이드 씨는 한국의 습한 더위에 놀라 경복궁 방문 계획을 포기하고 쇼핑몰과 박물관으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온 존과 코트니 부부 역시 시카고보다 훨씬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한복을 입고 고궁을 방문하려던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온 실비아 씨는 강남과 부산 등 계획했던 일정을 모두 포기하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