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유급휴일 요구하며 집단 결근한 버스 기사들최근 법원 판결을 통해 공휴일 근무 지시를 거부하고 유급휴일을 요구하며 집단으로 출근을 거부했던 버스 기사들의 행위가 정당한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비록 사기업에도 공휴일이 유급휴일로 보장되는 근로기준법이 시행되었지만, 버스의 공공성을 고려할 때 회사가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고 공휴일 운행을 지시한 것은 법 위반이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이는 '우리도 공휴일에 쉬고 싶다'는 기사들의 요구와 회사의 입장이 충돌하며 발생한 사건입니다. 개정된 근로기준법과 기사들의 요구사건의 발단은 2021년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30인 이상 사업장에도 '관공서 공휴일'이 '유급휴일'로 보장되어야 하는 법이 시행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버스 운전원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