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통장 잔액, 3년 4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국내 5대 시중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4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지난 7일 기준 40조 5029억 원에 달했습니다. 불과 4월 말 39조 7877억 원이었던 것이 3영업일 만에 7152억 원이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급증세는 이례적인 증시 상승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개인 투자자들이 단기 자금을 빌려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존 30조 원대에 머물던 잔액이 40조 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주택담보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 효과와 국내외 증시 호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 투자자, '영끌' 심리로 마통 활용 증가최근 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