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 갈아타기 작전 분석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암살 위협을 이유로 전용기를 갈아타면서 참모들과 취재진을 '미끼'로 활용하여 위협에 노출시켰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후 튀르키예를 떠나며 구형 에어포스원에 탑승했다가 몰래 내려 기내식 운반 차량을 이용해 공군기로 옮겨탔습니다. 이 과정에서 100명이 넘는 참모진, 정부 관계자, 기자들은 전용기가 직면한 위협을 모른 채 영국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 그대로 머물렀습니다. 안보 전문가 및 야당의 비판미 중앙정보국(CIA) 정보관 출신 스티븐 캐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험을 줄이려는 명목으로 이란에 100여 명을 대신 죽이도록 내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