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수뇌부, 적법한 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막은 대통령경호처 수뇌부 3명이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당시 박종준 경호처장은 현직 대통령 신분과 수사권 논란을 이유로 영장 집행을 저지했으나, 법원은 이를 명백한 불법으로 판단했습니다. 마침 대법원 역시 당시 공수처의 수사가 적법했다고 최종적으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 피고인들의 행위를 국가 법질서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로 규정서울중앙지법은 박종준 전 경호처장에게 징역 4년, 김성훈 전 경호차장에게 징역 5년,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직후 무장 공무원을 동원하여 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