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보유한 집, 252배 시세 차익으로 매각홍콩 스포츠계 거물 로런스 위 캄키(80)가 52년 전 1억 4500만 원에 매입한 카우룽통 지역의 자택을 약 366억 원에 매각하며 252배에 달하는 기록적인 시세 차익을 거뒀습니다. 그는 시장 상황을 인내하며 기다렸고, 더 나은 가격을 받기 위해 매각 시기를 전략적으로 조정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1년 전 이사 후 임대 관리가 번거로워 매각을 결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콩 고급 주택 시장, 회복 조짐 보이나?이번 거래는 장기간 하락세를 보이던 홍콩 고급 주택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성사되었습니다. 해당 주택은 약 231평 규모의 4층 단독주택으로, 침실 4개와 주차 공간 2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지 전문가들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