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지친 농작물에 단비가 내리다경남 지역에 극심한 가뭄을 해소할 단비가 내렸습니다. 말라버린 밭작물 위로 떨어진 굵은 빗방울은 농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농민들은 빗물이 더 잘 스며들도록 땅을 고르고 잡풀을 골라내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저수율 회복 및 농업용수 공급 기대가뭄으로 저수율이 30% 밑으로 떨어졌던 밀양의 저수지에도 단비가 물을 보태고 있습니다. 산과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곧 저수지를 채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석 대목을 앞둔 과수농가 역시 가뭄 피해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가뭄 단계 완화 및 피해 확산세 주춤 예상모든 시·군이 농업용수 가뭄 단계에 접어들었던 경남 지역은 이번 비로 일부 시군의 가뭄 단계가 낮춰졌습니다. 완전한 해갈에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