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식당의 이면: '김치통 돈가스' 사건으로 본 도덕적 해이최근 8000원 무한리필 식당에서 10리터 김치통에 돈가스 26장을 담아 무단 반출하려다 적발된 사건이 알려지면서, 외식 업계의 고충이 커지고 있습니다. 점심에는 8000원에 돈가스, 짬뽕 등을 무제한 제공하는 한 식당에서는 '음식을 몰래 반출하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 매니저는 30대 남성이 돈가스 17장을 몰래 가져나가려다 적발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러한 일이 빈번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해 무한리필 식당이 대안으로 떠올랐지만, 일부 소비자의 도덕적 해이가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치솟는 물가, '거지맵'과 점심 장사 병행… 무한리필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