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D·E등급 교량 현황 및 위험성 분석전국적으로 D등급 및 E등급을 받은 교량이 117개에 달하며, 이 중 최하위 등급인 E등급 교량 13개 중 4개는 여전히 차량과 보행자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E등급은 심각한 결함으로 즉각 사용 금지가 필요한 상태로 분류되지만, 일부 지자체에서는 통행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D·E등급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 의무 규정이 신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점검 결과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으며 5년 내 보강 완료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강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자체의 대응 한계와 전문가 의견지방자치단체들은 막대한 예산 부담과 교통 체증 민원 등의 이유로 시설 폐쇄나 보강 공사를 미루고 있으며, 국토부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하여 즉시 차단을 강제하지 않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