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의 정치 활동 의혹세월호 참사로 대중에게 알려진 구원파의 한 갈래인 기쁜소식선교회가 과거 특정 정당을 홍보하기 위해 신도들을 동원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당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식 투쟁을 벌이는 등 정치적 활동에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종교 단체의 정치 개입 논란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박옥수 목사 딸의 신도 폭행 추가 증언기쁜소식선교회 창립자인 박옥수 목사의 딸 박은숙 씨가 합창단 운영 과정에서 다수의 신도를 폭행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습니다. 박 씨는 이미 여고생 신도를 학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이번 추가 피해자들의 증언은 사이비 종교 집단의 심각한 인권 침해 실태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