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택 공급 현황 및 원인 분석서울시가 청와대에 2차 정비사업 보고서를 전달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을 통해 2031년까지 31만 호를 착공하여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과거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정비구역 해제 및 규제 강화로 인한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서울시는 가용 부지가 부족한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주택 공급 수단임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3년간 서울 주택 공급의 90% 이상을 민간사업이 담당했으며,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없이는 충분한 주택 공급 물량 확보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 순증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비사업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