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범공동대책위' 출범…구조조정 저지 나서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 개편에 맞서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여수시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구조 개편 대응 노동 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석유화학 설비 감축 목표 아래 진행되는 산업 구조조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여천NCC 3공장 가동 중단과 2공장 가동 정지 협의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노동자의 목소리가 배제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일자리 감소 우려…수천명 생계 위협대책위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인한 추가 감산이 직접 고용뿐만 아니라 플랜트, 화물, 협력업체 등 수천 명의 일자리를 한꺼번에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