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키드' 배우, 비행기 탑승 거부당해영화 '위키드'에 출연한 배우 마리사 보드가 휠체어 탑승을 이유로 항공편 탑승을 거부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세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보드는 최근 펜실베이니아 강연 참석을 위해 이동 중 서던 에어웨이즈 항공편에서 이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이용 시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서던 에어웨이즈로 환승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일어설 수 있느냐'고 물었고, '아니오'라고 답하자 탑승을 거부당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모든 비행기에 탑승 계단이 있어 이를 오를 수 없으면 탑승이 불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명백한 차별, '휠체어는 자유를 주는 도구'마리사 보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황당하고 노골적인 차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