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학 평가, 지방 국립대의 현주소최근 발표된 QS 2026 세계 대학 평가 전공별 순위에서 한국의 지역 거점 국립대 9곳 중 단 한 곳만이 세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북대의 '석유 공학'이 유일하게 51~100위권에 포함되었으며, 200위권으로 범위를 넓혀도 경북대, 전북대, 부산대, 충북대 등 극소수의 대학만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보여줍니다. 서울대는 무려 51개 전공이 세계 100위 안에 진입하며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습니다. 서울대 프로젝트, 4조원 투입에도 격차 여전정부는 2030년까지 지역 거점 국립대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을 서울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4조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