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업 대표, 화재 참사 후 '막말 논란'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에서 손주환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회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막말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안전공업지부는 손 대표의 막말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입니다. 손 대표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일부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며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상무,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을 대상으로 회사 운영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녹취록으로 드러난 충격적인 발언들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손 대표는 언론 제보자를 색출하려는 듯 거친 언행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야 어떤 X가 만나는지 말하란 말이야"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유가족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