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의원 54명, 쿠팡 구명 서한 발송최근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54명이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 정부의 조치가 차별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담겨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쿠팡을 예로 들며, 민감도가 낮은 정보 유출 사건을 빌미로 한국 정부가 범정부적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쿠팡의 입장을 대변하며 한국 정부의 조치를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서한 참여 의원, 쿠팡으로부터 거액의 정치 자금 수수SBS의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 자금 내역 분석 결과, 서한에 이름을 올린 의원 중 최소 5명이 지난해 쿠팡의 정치활동위원회로부터 상당한 금액의 정치 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럴 이사 의원과 영 김 의원은 각각 5천 달러를, 캐럴 밀러 의원은 법정 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