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편리함 뒤에 숨겨진 세균의 습격환경 보호를 위해 텀블러 사용이 늘고 있지만, 관리가 소홀하면 세균 덩어리를 마실 수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실험 결과, 텀블러에 처음 담은 물은 깨끗했지만 한 모금 마신 직후 900마리의 세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상온에 3시간 방치 시 3만 마리, 하루가 지나면 4만 마리 이상으로 증식했습니다. 이는 변기 시트보다 4만 배 많은 수치로, 텀블러 내부의 습하고 따뜻한 환경이 세균 증식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양분이 풍부한 음료는 세균의 빠른 증식을 유발합니다. 세균 증식의 주범, 텀블러 내부 환경텀블러는 밀폐되고 축축한 환경을 제공하여 세균이 살기 좋은 '천국'과 같습니다. 입술이나 침에 닿으면서 텀블러로 옮겨온 세균은 이곳에서 번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