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한국 입국신고서 명칭 변경 시사대만 정부가 한국의 전자 입국신고서상 '중국(대만)' 표기에 강하게 반발하며, 이달 말까지 한국 측의 공식적인 답변이 없을 경우 대만 전자 입국등록표에 기재된 '한국' 명칭을 '남한'으로 변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양국 간 외교적 마찰을 예고하는 중요한 움직임입니다. 대만 외교부장은 한국이 과거 대만의 요구를 수용했던 전례를 언급하며 한국 측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과거 사례와 현재의 입장 차이린자룽 대만 외교부장은 과거 한국이 대만의 '한성'을 '서울'로, '남한'을 '대한민국'으로 불러달라는 요청에 협조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 측이 대만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실제로 대만은 이미 지난 1일 외국인 거류증 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