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행정통합, 지방선거 앞두고 '안갯속' 표류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를 따로 뽑을지, 통합 단체장 한 명이 맡을지조차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TK 행정통합법 처리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부가 어수선한 가운데, '장동혁 대표의 노선 문제'가 또 다른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대구·경북 지역구 의원과 당원들은 'TK 통합'을 더불어민주당이 고의로 발목 잡고 있다며 상경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정략적 이중잣대로 통합법 처리를 거부한다면 5백만 시·도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여야 '네 탓 공방'… 통합법 처리 무산 위기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의 2월 처리 무산으로 지방선거 이전 통합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여야 원내지도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