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추진 동력 상실 위기39년 만에 추진되던 단계적 개헌안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6·3 지방선거와 동시 국민투표를 위해서는 7일 국회 본회의 의결이 필수적이지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개헌안 부결을 결정하며 협조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협조를 요청했으나, 지방선거 동시 투표 반대 입장을 고수하며 사실상 빈손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개헌안 통과에 필요한 191석 확보가 어려워졌음을 시사합니다. 국민의힘의 불참 또는 반대 기조가 굳어지면서, 개헌 성사를 위한 정부여당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난관이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당론 불가' 입장 고수국민의힘은 7일 본회의 표결에 불참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며 개헌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