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 발생: 39도 고열 아기, 도로 정체로 발 동동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 속에서 39도 고열과 구토 증세를 보이는 22개월 아기를 태운 부모가 긴급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 앞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순찰차 문을 두드린 아기 아버지는 '아이가 열이 심한데 차가 막혀 병원에 빨리 가야 한다'며 다급함을 호소했습니다. 당시 도로는 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로 인해 병원까지의 이동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의 신속한 대응: 순찰차의 '모세의 기적'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경찰은 즉시 상황실에 무전으로 알리고 순찰차를 이용해 보호자 차량을 인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순찰차는 일산차병원 응급실까지 앞서가며 전방 차량에 응급 상황을 알리고 차량과 신호를 통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