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남편의 잔혹한 흉기 폭행으로 중상 입어한국에 입국한 지 8일밖에 되지 않은 결혼이주여성이 남편으로부터 흉기로 잔혹한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이주여성인권센터는 남편을 엄벌해 달라는 시민 탄원서 1천500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남편은 흉기가 부러질 때까지 폭행을 이어갔으며, 동종 폭력 전력도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피해자,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 속에서 손가락 뼈 모두 부러져피해자는 공격을 막으려다 손가락뼈가 모두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습니다.폭행 당시 피해자는 극심한 공포를 느끼며 '이 자리에서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해졌습니다.이 사건은 결혼이주여성이 배우자에게 체류 자격과 생활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