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매매 금지 법안의 배경과 논란학생부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입시 현장이 혼란스럽습니다. 사교육 업체가 학생부를 활용해 컨설팅으로 수익을 얻는 행태를 규제하려는 취지는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러나 복잡해지는 입시 제도 속에서 수험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공교육 진학 상담의 한계와 사교육 의존 심화교육부는 학교 및 교육청의 진학 상담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수험생들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7학년도 대입은 수능과 내신 제도가 모두 변경되고 의대 증원 등으로 N수생 증가가 예상되어 '세기말 입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혼란스럽습니다. 또한, 현행 입시 제도로 인한 사회탐구 및 확률과 통계 과목 쏠림 현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