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 기증자 이야기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첫 손주를 기다리던 60대 남성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하여 네 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송기섭(67) 씨가 간, 폐, 안구 양측을 기증하며 숭고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가족의 동의 하에 장기 기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장기기증으로 되살아난 네 명의 삶송기섭 씨의 숭고한 결정으로 간, 폐, 안구 양측을 이식받은 네 명의 환자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뼈와 피부 등 인체 조직 기증을 통해 기능적 장애를 겪는 백여 명의 환자들에게도 회복의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한 사람의 나눔이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가족의 사랑과 숭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