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항소심 재판장, 법원서 숨진 채 발견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등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재판을 이끌었던 신종오 서울고등법원 판사가 법원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가족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되었고, 법원 청사 안에서 발견된 신 판사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짧은 유서가 발견되었으나, 김 여사나 재판 내용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 1심 뒤엎고 김건희 여사에 중형 선고신 판사가 재판장으로 있던 서울고법 형사15부는 지난 석 달간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재판부는 김 여사에 대해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1심의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배 이상 높은 형량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