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아동 학대 사건, 친부 구속 송치세 살 다현이가 친부의 학대로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친부는 다현이의 머리를 휴대전화로 때리는 등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부모의 최근 2년간 대화에서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며 때리는 내용 등 지속적인 학대 정황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학대 행위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의 늑장 대응, 학대 의심 정황에도 '경미' 판정이번 사건에서는 학대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여러 차례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의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주시청은 다현이에 대한 1차 신고에 대해 학대가 아닌 '훈육'이었다며 '경미'로 판정했습니다. 이러한 안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