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 독주 시대 저물까? 이중특이항체 급여 경쟁 본격화국내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치료 시장의 판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CAR-T 치료제에 이어 즉시 투여 가능한 '기성품' 이중특이항체 치료제가 건강보험 급여권 진입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로슈의 '컬럼비'와 애브비의 '엡킨리'가 선두를 다투고 있으며, 컬럼비가 최근 급여 첫 관문을 통과하며 엡킨리와의 격차를 좁혔습니다. 이중특이항체 치료제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은 급여 재정과 환자들의 처방 패턴 모두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컬럼비, 암질심 통과로 급여 트랙 합류… 엡킨리는 OS 변수에 주목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제2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로슈의 '컬럼비'에 대한 2·3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