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범죄, 20대 부부의 잔혹한 진실장모를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20대 부부가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로 대구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수사당국은 공범 간의 접촉을 막기 위해 두 사람의 이동 동선을 철저히 분리했습니다. 이들의 잔혹한 범행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영장실질심사 출석, 침묵과 섬뜩한 눈빛사위 조 모(27) 씨와 딸 최 모(26) 씨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숙이고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특히 사위 조 씨는 취재진의 '장모를 왜 폭행했느냐'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다가도, 호송 차량에 오르기 직전 카메라를 매섭게 노려보는 섬뜩한 반응을 보여 주변을 긴장시켰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