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르신 실종 사건 발생 배경경기도 군포시에서 95세 치매 어르신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르신은 4시간 가까이 거리를 헤매다 지쳐 벽을 짚고 주저앉기도 했습니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은 실종수사팀을 통해 CCTV를 확인하며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관의 헌신적인 노력과 발견 과정육아를 위해 평소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하던 박재석 경위는 실종 노인의 인상착의를 떠올리며 퇴근길에 인도를 살피며 이동했습니다. 평소 다니던 길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가던 중, 박 경위는 우연히 실종 어르신을 발견하고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의 감사와 사건의 시사점가족들은 처음 겪는 상황에 당황했지만, 경찰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아버지를 무사히 찾을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