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 만에 6100·6200·6300 고지 점령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6100, 6200을 넘어 6300 선까지 단숨에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전날 밤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가 반도체 시장에 불을 지폈고,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이 2조 1000억원 넘는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1조원 규모 '사자'세가 지수 폭등을 뒷받침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3.41포인트(3.67%) 오른 6,307.27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삼성전자, 한국 기업 최초 시총 1조 달러 돌파이날 반도체주에 매수 심리가 집중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