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이에서 패션 제국 건설까지아들을 딸보다 중시하는 가정에서 자란 황쉬안니(44) 씨는 중국 후난성 시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방치와 학대를 겪었습니다. 심지어 병에 걸려 산에 버려졌던 아픈 기억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경 속에서도 그는 후난 농업대학교에 진학하여 축산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 선전으로 이주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의 어려움과 이혼으로 딸의 양육권을 잃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시련들은 오히려 그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1천만원의 시작, 온라인 쇼핑몰의 탄생2015년, 황쉬안니 씨는 직장을 그만두고 단 5만 위안(약 1천만원)의 자본으로 친구와 함께 타오바오에 의류 매장을 열었습니다. 당시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품질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