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등반 후 사라진 50대 여성, 한 달째 행방 묘연서울 북한산에서 등반 중이던 50대 여성이 한 달 가까이 실종 상태로, 경찰과 소방당국이 총력을 기울여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17일, 김모(52)씨의 남편은 출근하지 않은 아내를 대신해 집 주변을 살핀 후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김씨가 실종 당일 정오경 북한산 도선사에서 용암문 방향으로 등반하는 모습을 포착했으나, 이후로는 어떠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실종 27일째를 맞이한 현재까지도 수색은 계속되고 있으며,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CCTV 속 마지막 모습, 그리고 사라진 흔적김씨의 마지막 모습은 실종 당일 정오 무렵, 서울 강북구 도선사 인근에서 북한산 용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