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 지귀연 재판장의 감형 사유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판결에서 지귀연 재판장이 제시한 감형 사유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재판장은 '치밀하게 계획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범죄 전력이 없고 고령'이라는 점을 감형의 근거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가 과연 내란이라는 중대 범죄에 대한 합당한 판단인지, 법조계와 대중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작가 허지웅의 통렬한 비판: '고령'이 면죄부가 될 수 없다작가 허지웅 씨는 재판장의 논리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했습니다. 그는 '범죄 이력이 없는 고령자'라는 이유로 내란죄의 죄가 가벼워진다면, 이는 '고령자에게는 내란을 저질러도 죽을 죄가 아니다'라는 위험한 선례를 남기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허 씨는 '범죄 이력이 없는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