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방북 비용 전달 의혹,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리호남의 행적201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북한 공작원 리호남에게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 70만 달러를 전달했다는 검찰의 공소 사실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근 국정원의 특별감찰 결과, 리호남이 당시 필리핀에 없었고 베트남과 중국에 있었다는 출입국 기록이 확인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조작 기소를 주장하며 특검 도입을 촉구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리호남이 위조 여권을 사용한다는 점을 들어 국정원 발표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하순, 리호남의 실제 행적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결정적인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방용철 전 부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