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판, 윤석열 전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혐의' 부인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오늘(23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1월,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 언론 인터뷰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 관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 소개로 전 씨를 만났음에도 이를 부인했다는 입장입니다. 윤석열 측, '스님으로 인지' 주장하며 특검 반박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의 주장이 인터뷰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변호인은 윤 전 대통령이 전 씨를 '일관되게 스님으로 인지했다'고 주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