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고, 엄마에게 내려진 집행유예생후 7개월 된 아들에게 분유가 든 젖병을 물린 채 외출했던 친모가 결국 아들을 질식사하게 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아동 유기 및 방임, 과실치사 혐의에 따른 결과입니다. 법원은 또한 아동학대 재범 방지를 위한 40시간 강의 수강과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함께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어린 생명의 소중함과 부모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사건의 전말: 젖병과 함께 남겨진 아기사건은 특정 날짜 오후 9시 40분경 부산 강서구의 한 주거지에서 발생했습니다. 친모 A씨는 생후 7개월 된 둘째 아들에게 분유가 담긴 젖병을 물려놓은 채 집을 비웠습니다. A씨는 약 5시간 동안 집을 비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