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단체, '공동 상생안'으로 한목소리최근 배달 플랫폼 사회적 대화 기구가 파행을 겪는 가운데, 소상공인 입점 단체 5곳이 '공동 상생안'을 채택하며 자체적인 협상에 나섰습니다. 이는 의견 조율의 어려움으로 상생 협의에 속도가 나지 않던 상황에서 일부 단체가 주도적으로 나선 것입니다. 이번 공동 상생안 채택은 향후 사회적 대화 협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소상공인연합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5개 단체는 회동을 통해 공동 상생안을 채택했으며, 이는 배달앱이 제시한 상생안을 수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핵심 내용은 '배달 반경 축소'와 '수수료·배달비 인하'5개 소상공인 단체가 채택한 공동 상생안의 핵심은 기존 4km였던 배달 반경을 1~1.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