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발견: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속 여성 시신대구 도심 하천인 신천에서 캐리어에 담긴 5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되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경,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서 캐리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수거하여 확인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여성 시신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고 당시 캐리어는 강바닥에 걸려 반쯤 잠겨 있었으며, 시신은 이미 외관이 변형된 상태였습니다. 신원 특정 및 과거 행적 조사경찰은 시신에서 채취한 지문과 DNA 분석을 통해 변사자가 대구에 거주했던 50대 여성 A씨로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A씨는 가족이 있으며, 과거 한 차례 가출 신고가 접수된 적이 있으나 당시 무사히 발견되어 사건은 종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