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암표 거래의 실태와 범죄 조직의 부재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최대 5배까지 웃돈을 붙여 되판 온라인 암표상들이 무더기로 적발되었습니다. 추적 끝에 잡고 보니 이들은 전문 업자가 아닌 가정주부나 직장인 같은 평범한 일반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자동 입력 반복 프로그램 '매크로'와 '직접 링크' 같은 프로그램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암표상들의 범행 수법 및 수익 규모범죄 조직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 공무원, 가정주부가 대다수였습니다. 이들은 경찰에 처음에는 본인의 좌석을 빨리 예매하려고 매크로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손쉽게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한 30대 직장인은 1년 동안 6천 장을 팔아 3억 9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경찰의 대응 및 향후 예방책경기 수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