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민간인에게 외국인 유학생 정보 수집 의혹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혐의로 수사를 받는 민간인 A씨가 국군정보사령부로부터 받은 활동비의 대가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민감 정보 전달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정보사는 A씨에게 월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A씨는 친북 성향 등 민감한 정보를 수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대공 혐의점 확인 없이 외국인의 국내 활동 동향을 수집한 것이라면 업무 범위와 법적 정당성에 대한 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활동비 지급 경위와 정보 수집 내용A씨는 지난해 4월 북한 정보를 전달하는 온라인 매체를 창설하고, 정보사 요원과 접촉하며 외국인 유학생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정보사는 매체당 월 50만원씩, 총 월 100만원을 6개월 이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