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 상가 건물 화재 발생오늘 오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7층짜리 건물에서 시작된 불은 소방 당국이 신속하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20여 명의 소방 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해 건물 내부에 있던 환자 44명을 포함한 총 84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진화 작업의 어려움과 원인 조사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로 외벽 단열재가 불에 타면서 진화 작업에 시간이 다소 소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큰 불은 잡혔지만, 잔불 정리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