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과 '찬홈'의 수증기 현황 분석중국에 피해를 준 태풍 '돌핀'은 약해졌으나 많은 수증기를 남겼습니다. 일본에 상륙한 태풍 '찬홈'까지 두 태풍이 남긴 수증기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양옆으로 진한 수증기 덩어리 두 개가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습니다. 태풍 '찬홈'의 영향과 남부지방 가뭄 해갈 가능성우리나라에 먼저 영향을 주는 것은 태풍 '찬홈'으로, 내일 동해로 빠져나가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육지를 지나며 세력이 약해져 열대저압부로 바뀌었고, 비가 동해안에 집중되어 남부지방 가뭄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올 가능성은 서쪽의 '돌핀'이 남긴 수증기에 달려 있습니다. 광복절 연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