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 '서브 2' 달성, 마라톤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다최근 런던 마라톤에서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 선수가 인류 최초로 2시간 이내에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서브 2'를 달성했습니다. 1시간 59분 30초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종전 세계 기록을 1분 이상 단축했으며, 2위 선수마저 서브 2를 돌파하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자부에서도 세계 신기록이 수립되며 마라톤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97g 초경량 러닝화, '기술 도핑' 논란의 중심에 서다이 역사적인 기록의 배경에는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라는 초경량 러닝화가 있었습니다. 단 한 짝의 무게가 97g에 불과한 이 신발은 뛰어난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으로 선수들에게 폭발적인 속도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