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법관 인사 발표, 재판부 이동 주목대법원이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정기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을 맡았던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오는 19일 1심 선고 이후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는 점입니다. 이번 인사는 2월 23일자로 발령되며, 신설 법원 전보를 제외한 내용입니다. 내란·김건희 사건 재판부, 중앙지법 잔류 및 이동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는 서울북부지법으로 이동합니다. 반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했던 우인성 부장판사는 중앙지법에 잔류합니다. 이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채상병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