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문제로 번진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김희수 진도군수가 인구 소멸 대응책을 논하며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고 발언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외교 문제로까지 번져,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전남도에 항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대해 사과문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여성계, '여성 도구화' 비판하며 규탄 집회 예고김 군수의 발언은 동남아 여성을 도구화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각계각층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진도군청 홈페이지에는 비판 글이 쇄도했으며, 이주·여성단체들은 오는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는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진도군수, '인구 소멸 문제 지적' 해명에도 논란 지속논란이 커지자 김 군수는 '농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