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학폭 의혹, 2심서도 무죄 선고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에게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4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며, 1심과 동일한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현주엽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허위라고 단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법원의 무죄 판단 근거는?A씨는 지난 2021년, 학창 시절 현주엽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현주엽 측은 '개인적인 폭력은 전혀 없었다'며 강하게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수사기관은 주요 증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