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사고, 경찰 진상 조사 착수경남 진주시 CU 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즉시 전담 수사팀을 꾸려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으며,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면밀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노동계, 원청 책임과 공권력 규탄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이번 사고를 '자본과 공권력이 노동자를 짓밟은 참사'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CU와 경찰을 규탄하며, 정당한 투쟁을 죽음으로 몰고 간 책임과 노동자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에 대해 명확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고를 넘어 노동권과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