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전 장관, 징역 20년 구형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되었습니다. 선고는 오는 6월 9일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이 '법의 이름으로 법을 파괴하는 '법 기술자''라며 엄중한 법의 심판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국민에게 송구한 심정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특검팀, '부화뇌동' 및 '권력형 유착' 비판내란 특별검사팀은 박 전 장관이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수단으로 한 범죄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부화뇌동하면서 내란을 정당화하고 절차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앞장섰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김 여사의 수사 관련 청탁에 대해서는 '공사 분별력을 잃고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