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첫 홈런, 그러나 찾아온 시련샌디에이고의 송성문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131m짜리 대형 홈런을 쏘아 올리며 활약했지만, 경기 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습니다. 비시즌 동안 복사근 부상을 겪었던 부위라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첫 유격수 선발 출전이라는 의미 있는 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감독의 '예방 차원' 설명, 그 이면의 우려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송성문 선수의 교체를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MLB닷컴은 오프시즌 부상 부위의 재발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전 시간이 늘어나면서 통증이 재발한 것인지, 혹은 급성 재발인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송성문 선수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