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11실점, 마이콜라스의 몰락일본프로야구에서 '역수출 신화'를 썼던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LA 다저스를 상대로 4⅓이닝 11실점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무너졌습니다. 특히 오타니 쇼헤이에게 동점 3점 홈런을 허용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경기 패배에 이어 시즌 2패 평균자책점 14.46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며 명예 회복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화려했던 과거, 그리고 현재마이콜라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리그를 지배하는 활약을 펼치며 '성공적인 역수출'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후 메이저리그로 복귀하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18승을 거두는 등 올스타급 활약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