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릭 엔스의 KBO 리그 및 미국 복귀 과정 분석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투수 디트릭 엔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어 방출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엔스는 KBO 리그에서 13승을 기록했으나 평균자책점 기복으로 인해 1년 만에 팀을 떠났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볼티모어 소속으로 3승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며 활약해 왔습니다. DFA 결정의 배경과 세부 지표 분석엔스는 트리플A에서 닉 라켓을 콜업하기 위한 과정에서 DFA 조치되었습니다. 표면적인 성적은 나쁘지 않았으나, 왼발 감염으로 인한 부상자 명단 등재 후 복귀한 경기에서 탈삼진율과 볼넷률 등 세부 지표가 기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지표 부진과 불펜 과부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