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세대, 조폭 범죄의 새로운 주축으로 부상과거 폭력과 협박을 앞세운 금품 갈취 대신 보이스피싱, 코인 사기, 온라인 불법 도박 등 경제 범죄에 집중하는 '젠지 조폭'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행 대상이 불특정 다수로 확대되면서 범죄의 사회적 위험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0·20대 관리 대상 조직폭력배는 777명으로, 2021년 대비 29.3%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체 조폭 인원 증가율(8.3%)을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실제 검거된 조폭 중 10·20대의 비율은 약 40%에 달하며, 이는 젊은 세대가 범죄 현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돈 되는 경제범죄'로 수익원 전환경찰의 단속 강화와 CCTV 보편화로 전통적인 방식의 범죄가 어려워지자, 조폭들은 수익성이 높은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