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전 서울시의원 공천 로비 의혹, '황금PC' 녹취록 파장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황금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는지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 지역구 의원이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의 출마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당 지도부나 공천 관련 의원들도 다수 거론되어 초선부터 다선까지 다양했습니다. 녹취록 속 의원 언급과 로비 대상 논의 정황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으며,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