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군기지에 미군 폭격기 등장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예고한 가운데, 영국 본토의 공군기지에 미군 B-1 랜서 폭격기 4대가 배치되었습니다. 이는 영국 매체 BBC와 ITV 등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페어퍼드 공군기지는 과거에도 미군의 장거리 폭격 임무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된 바 있습니다. 이번 폭격기 배치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맞물려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실망' 발언과 영국과의 갈등이란 공습 작전 계획에 영국 기지 사용이 포함되었으나, 영국은 국제법 위반을 이유로 이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실망했다"며 "우리 두 나라 사이에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