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 ‘K-디저트’ 볶음밥의 위험성회식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볶음밥은 정제 탄수화물의 집약체로, 당뇨 전단계 직장인의 췌장에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입사 3년 차 김모 씨는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고 회식 자리에서 볶음밥을 거절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소홀히 하면 혈관은 서서히 손상될 수 있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최근 30~40대 환자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췌장 기능이 이미 50% 이상 손상된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인의 작은 췌장, ‘마른 당뇨’의 위험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췌장 크기가 작아 인슐린 분비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이는 같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