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약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간 '슈퍼 모멘텀'을 통해 SK하이닉스의 미래에 대한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SK하이닉스가 현재보다 10배 더 성장해야 하며, 목표 시가총액을 1000조원에서 2000조원으로 높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0년이 SK하이닉스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인공지능(AI) 붐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의 중심으로 나아가 '진짜 회사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SK하이닉스 인수: 그룹 위상을 바꾼 결정적 선택SK하이닉스는 현재 SK그룹 전체 영업이익의 약 80%를 차지하는 핵심 계열사다. 2011년 인수 당시 시가총액 13조 원에 불과했던 SK하이닉스는 현재 약 536조 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