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요양기관, '돌봄'이 목적이나 '나랏돈 유용'의 온상으로?비영리 장기요양기관은 수익이 아닌 '돌봄'을 목적으로 공공 재원으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일반 사업장보다 훨씬 엄격한 회계 기준이 적용되며, 예산은 정해진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부 보험 영업 조직은 이러한 규제를 역이용하여, 시설 운영비를 개인 자산으로 빼돌리는 '현금 흐름의 마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KBS가 입수한 내부 교육 자료에는 비영리 기관의 공공성을 무력화하는 수법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수법 1: 나랏돈으로 차량 구매 후 소유권 세탁요양원 운영에 필수적인 차량을 나랏돈으로 구매하면 시설 자산이 되지만, 폐업 시 지자체에 반납해야 합니다. 보험 조직은 여기서 '소유권 세탁'을 가르칩니다. 차량 할부금을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