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고액 연봉자 배출, 그러나 업종별 격차는 심화지난해 하반기 월 500만원 이상 고임금 근로자가 역대 최다인 37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조업에서는 4명 중 1명이 고액 연봉을 받았으나, 보건·사회복지업은 5%대에 그쳐 업종별 임금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고액 근로자 증가세 속에서도 산업 간 임금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제조업의 높은 임금 수준과 보건·복지업의 낮은 임금 현실제조업에서는 전체 임금근로자의 24.0%가 월평균 500만원 이상을 받았으며, 이는 1년 전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역대 최고치입니다. 반면 보건·사회복지업에서는 500만원 이상 근로자 비중이 5.4%에 불과했으며, 300만원 미만 근로자가 75%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고용 시장을 지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