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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물 '파오차이' 논란: 김치 오표기, 문화 주권의 문제로 떠오르다

pmdesk 2026. 3. 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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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파오차이'로 잘못 표기된 서울시 홍보물

서울시 공식 중국어 홍보물에 한국 고유 음식인 김치가 중국식 절임 채소를 뜻하는 '파오차이(泡菜)'로 잘못 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중문 사이트와 '2025년 관광 가이드북'에 소개된 김치찌개가 '파오차이탕(泡菜湯)'으로, 인사동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은 '파오차이 박물관'으로 표기되었습니다이는 한국 고유의 음식 문화를 지키는 문화 주권의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정부 지침에도 불구하고 반복된 오표기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미 2020년에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개정하여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한 바 있습니다하지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러한 오표기가 반복되어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서울시는 산하 기관인 서울관광재단에서 제작한 홍보물에 오표기가 노출된 점을 확인했으며, 즉각적인 수정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 침탈 시도 속 '김치 지키기'의 중요성

김 의원은 중국 등 주변국의 '김치 공정'과 같은 문화 침탈 시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고유의 음식 문화인 김치를 올바르게 표기하고 지키는 것은 문화 주권의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이번 사태를 계기로 다시는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즉각적인 수정 조치 약속

서울시는 이번 김치 오표기 논란에 대해 즉각적인 수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울관광재단에서 제작한 홍보물에 잘못 표기된 내용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한 정정을 지시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문화적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 및 검수 과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방침입니다.

 

 

 

 

김치 오표기 논란, 문화 주권 수호의 시급성을 알리다

서울시 홍보물에 김치가 '파오차이'로 잘못 표기된 사건은 단순한 오타를 넘어, 한국 고유의 문화를 지키는 문화 주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정부 지침에도 불구하고 반복된 오류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며, 즉각적인 수정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김치 표기,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는 무엇인가요?

A.문화체육관광부의 지침에 따르면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는 '신치(辛奇)'입니다.

 

Q.'파오차이(泡菜)'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A.'파오차이(泡菜)'는 중국식 절임 채소를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로, 한국의 김치와는 구분됩니다.

 

Q.이번 오표기 논란은 왜 중요한가요?

A.이는 한국 고유의 음식 문화를 지키는 문화 주권의 문제와 직결되며, 해외에서의 '김치 공정' 등 문화 침탈 시도에 대응하는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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