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드민턴, 한국에 밀려 위기세계 배드민턴계에서 일본의 입지가 한국에 밀려 줄어들고 있다. 새해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단 한 팀도 결승에 보내지 못하고 체면을 구겼다. 백하나-이소희 조(이상 인천국제공항)조가 일본 배드민턴을 완전히 끝냈다. 백하나-이소희 조의 압도적인 승리백하나-이소희 조는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악사이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1000)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일본) 조를 2-0(21-16 21-12)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32강부터 하라 나나코-기요세 리코(일본) 조를 제압한 것을 시작으로 16강에서는 후링펑-정유치에(대만)조, 8강서 파브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