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코스피 vs. 개인 투자자새해 코스피가 거침없이 질주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에 자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행 현상은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개인은 이날 코스피를 반대로 추종하는 'KODEX 인버스' ETF를 207억원어치 순매수했으며,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에도 864억원이 순유입되었습니다.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900선을 넘어섰음에도,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 심리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코스피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불안감을 증폭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