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의 시작: 탄원서의 등장최근 공개된 탄원서를 통해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탄원서는 전직 동작구 구의원 두 명이 작성했으며,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 측에 거액을 건넸다가 몇 달 뒤 돌려받았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정치자금법 위반이라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증언: 돈을 건넨 시점과 방법탄원서에 따르면, ㄱ씨는 2020년 1월 설 명절 즈음 김병기 의원 자택에서 2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ㄴ씨는 2020년 3월에 김 의원 부인에게 1천만원을 건넸지만, 결국 김 의원 측근 구의원을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이러한 증언들은 돈을 건넨 시점, 장소, 그리고 전달 방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