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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도 아까웠나? 한화, KS 우승 눈앞에 두고 필승 카드 2명 놓치다

pmdesk 2026. 1. 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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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S 우승을 향한 여정에서 마주한 현실

지난 시즌 KBO 리그를 뒤흔들었던 한화의 돌풍은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고 이번 겨울 FA 시장에서 '20대 거포' 강백호와 4년 총액 100억원에 사인하며 우승 도전에 박차를 가했다.

 

 

 

 

강백호 영입, 그리고 예상치 못한 출혈

한화는 A등급인 강백호를 데려오면서 보호선수 명단이라는 울타리에 모든 핵심 전력을 묶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 가급적이면 미래 자원인 유망주 선수들도 지켜야 했다.

 

 

 

 

한승혁의 KT 이적, 불펜진의 균열

결국 강백호의 원소속팀 KT는 우완 계투 한승혁을 보상선수로 지명했다. 한승혁은 지난 해 셋업맨 역할을 맡으며 홀드 16개를 가져갔던 선수.

 

 

 

 

김범수의 KIA 이적, 한화의 또 다른 손실

한화와 결론을 내지 못한 김범수는 KIA와 3년 총액 20억원에 사인하면서 호랑이 군단으로 들어간 것이다. KIA는 이날 김범수를 비롯해 조상우, 홍건희와 계악하며 불펜투수진을 적극적으로 보강했다.

 

 

 

 

김범수의 가치, 20억원은 적절했나?

천정부지로 치솟은 FA 시장의 '돈잔치'에 비하면 김범수가 특급 대우를 받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한화 입장에서도 분명 김범수는 불펜투수진에 필요한 자원이었는데 20억원이 아까웠던 것일까.

 

 

 

 

김범수의 활약과 한화의 고민

지난 해 김범수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피칭을 보여주기는 했으나 그의 활약이 꾸준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턱대고 선수의 요구 조건을 모두 들어주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핵심 선수 유출, 한화의 KS 우승 도전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적기가 왔는데 필승카드 2명이 사라졌다. 지난 해 한화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었던 최대 요인은 역시 투수진에서 찾을 수 있다. 한화가 올해 불펜투수진을 어떻게 구축할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이유다.

 

 

 

 

자주 묻는 질문

Q.한화는 왜 김범수를 잡지 못했나?

A.김범수의 활약의 꾸준함에 대한 의문과, FA 시장의 과열된 경쟁 속에서 구단이 제시하는 조건의 간극이 컸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

 

Q.한승혁의 이적이 한화에 미치는 영향은?

A.셋업맨 역할을 하던 한승혁의 이탈은 불펜진의 전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강백호 영입 과정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었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Q.한화의 KS 우승 가능성은?

A.필승 카드 2명의 이탈은 분명한 손실이지만, 한화는 새로운 선수 영입이나 기존 선수들의 성장을 통해 전력 공백을 메워야 합니다. 불펜진 구성에 따라 우승 가능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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