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폐가 체험' 미끼 사건 전말여자 중학생들에게 '폐가 체험'을 가자고 유인한 뒤, 100km 떨어진 야산에 버리고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랜덤 채팅 앱으로 만난 14살 여학생들을 지난해 경기도 안산에서 차에 태워 동두천 소요산 산속에 버리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등 3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한 명은 구속되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장난이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미성년자를 위험에 처하게 한 점을 들어 미성년자 유인,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범행 수법: 랜덤 채팅과 '폐가 체험'의 위험한 조합범행 일당은 주로 랜덤 채팅 앱을 통해 사회적 경험이 적고 지리감이 부족한 미성년자들에게 접근했습니다. '폐가 체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