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 사고와 가장의 고통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아빠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됩니다. 사고 전 아빠는 쌍둥이 딸들과 몸으로 놀아주기를 좋아했던 다정한 가장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더는 손으로 안아줄 수 없고 몸으로 놀아줄 수 없다는 사실이 아빠에게는 가장 큰 정신적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들의 상처와 부모의 걱정아빠의 장애가 아이들에게 상처로 남을까 부부는 깊은 걱정을 토로합니다. 아이들은 역할놀이에서 '다리가 잘렸다'는 말을 하고, 그림 속 아빠의 모습도 달라졌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아빠의 장애를 인식하고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상처받을까 두려워합니다. 오은영 박사의 위로와 딸의 속마음오은영 박사는 아빠의 장애를 부끄러운 것이 아닌 생존의 훈장으로 여기라는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