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거실 뱀 출몰 및 소방의 방생 조치경기 양주 아파트에서 길이 1m가 넘는 뱀이 발견되어 소방 당국이 출동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포획한 뱀을 인적이 드문 하천에 방생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위험한 동물을 풀어준 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소방의 야생동물 포획 및 방생 매뉴얼소방의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에 따르면, 포획한 야생동물은 관련 기관에 인계하거나 적정 지역에 방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물이 다쳤거나 멸종위기종인 경우에만 별도 기관에 인계하며, 현장 판단에 따라 방생이 가능합니다. 뱀은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살처분 또한 불가능합니다. 외래종 뱀 추정 및 향후 조치 계획발견된 뱀이 외래종인 블랙 킹스네이크로 추정되면서 논란이 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