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 및 신규 채용 난항으로 필수의료 공백 우려경남 합천군에서 복무 중인 공중보건의(공보의) 17명이 4월에 대거 복무를 마치는 가운데, 신규 일반의 채용마저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역 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전문의 2명의 계약 종료 후 후임을 구하지 못해 정상 진료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군보건소는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반의 자격 관리 의사 1명을 채용하려 했으나, 1차 채용공고에서 일당 60만원을 제시했음에도 지원자가 없어 2·3차 공고에서 일당을 100만원까지 올렸습니다. 한 달 20일 근무 시 월 2천만원에 달하는 높은 보수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일부 문의 전화만 있을 뿐이며 대부분 70대 전후 고령 의사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