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 발생과 함께 불거진 부적절한 SNS 게시물 논란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 현장에서 물건을 훔칠 수 있다는 내용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올라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마트 내부 영상과 함께 '지금이라면 마음껏 훔칠 수 있어서 좋다'는 내용으로, 게시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글은 재난 상황을 범죄의 기회로 삼는 부적절한 태도를 보여주며 많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과거 유사 사건 및 사회적 파장실제로 지난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당시에도 빈집털이 등 지진 관련 절도 피해 신고가 다수 접수된 바 있습니다. 국내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을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악마의 미소'로 불렸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