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으로만 가능한 '대통령 덕분에 오른 주가' 주장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었어도 주가지수 5000-6000은 찍었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검증 불가능한 가정에 기반합니다. 시간을 되돌려 동일한 국제 정세, 경제 상황을 대입해도 같은 결과가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반도체 업황 호조만으로 주가지수 상승을 단정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입니다. 물론 대통령의 리더십은 중요하지만, 주가지수의 등락이 오롯이 대통령 한 명에게 달려있다고 보는 것은 경제 현실을 간과하는 것입니다. 정책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영향력 비율을 명확히 규명하기 어렵습니다. 김어준 유튜브 방송의 '아빠가 돌아왔다' 논란김어준의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에서 '아빠가 돌아왔다'는 섬네일과 함께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