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클럽 앞에서 난동 부리다 재판행부산의 한 구청 소속 20대 여성 공무원이 클럽 입장을 제지당하자 종업원과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공직 사회의 기강 해이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내는 사건으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부산지법 형사7단독 장기석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공무원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3일 새벽, 부산의 한 클럽 앞에서 입장을 거부당하자 종업원을 폭행하고, 경찰 지구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범 체포 과정에서의 추가 폭행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순찰차에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