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제조업, 평균 월급 1000만원 시대 열리나?지난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자부품 제조업 대형 사업장의 상용 근로자 평균 월급이 1000만원에 육박했습니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의 '전자 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종사자들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941만8797원으로, 전년 대비 13.0% 증가했습니다. 이는 제조업 전체 평균 상승률(6.9%)을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로, 업황 회복과 성과급 확대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대 최고 연봉 기록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임금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는 1억58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