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죽음, 독감 교사의 사연경기 부천의 한 유치원 교사 A씨가 B형 독감 확진에도 불구하고 수업을 강행하다 끝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교육 당국은 A씨의 사직 처리 과정에서 사문서 위조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A씨는 39.8도의 고열에도 불구하고 업무를 이어가다 결국 입원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독감 판정 18일 만에 폐 손상 등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유족은 딸이 입원 중이었기에 사직서 작성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하며 4월 1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망 전 사직 처리, 유족에게 닥친 비극A씨의 퇴직은 사망일보다 이틀 앞선 날짜로 처리되었습니다. 유치원 측은 A씨가 사망 나흘 전 사직 처리를 요청했다고 주장하지만, 유족은 딸이 병원에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