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 남아공의 헌신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남아공은 유엔 결의 직후 미국, 호주에 이어 세 번째로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당시 801명의 공군과 34명의 육군 장병이 한반도에서 헌신했으며, 이 중 36명의 영웅은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감사의 정원과 한-남아공 관계오 시장은 광화문광장의 '감사의 정원'을 언급하며, 참전 용사들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평화를 만들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이 월드컵 무대에서 남아공과 경기를 치르는 것은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