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건강 이상 고백 이후 힘겨운 시간가수 장윤정이 건강 이상을 고백한 후, 좋지 않은 몸 상태를 다시 한번 토로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아파서 사족보행을 이틀을 하다 어제 식은땀 흘리면서 행사를 간신히 다녀와서 오늘은 장보러 갑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글에서는 딸 하영이가 남긴 편지를 보며 감동받은 마음을 표현하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장윤정은 현재 회복 중이며, 곧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딸 하영이의 따뜻한 편지, 엄마를 향한 진심장윤정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딸 하영이가 쓴 편지가 담겨 있습니다. 편지에는 "엄마 괜찮아? 하영이가 걱정 너무 많이 나서 편지 썼어. 엄마 괜찮으면 나랑 같이 놀고 산책 엄마가 허락하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