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학교·소방차까지 '표적' 삼은 무차별 공습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격화되며 정부 건물과 학교까지 폭격 대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헤즈볼라의 미사일 발사대 은닉 장소로 지목된 학교와 무기 운반에 사용된다는 이유로 소방차, 구급차까지 공격하며 반인도적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라픽 하리리 대학병원 응급실장은 포격의 종류가 달랐음을 증언하며, 의사로서 부상자들을 구해야 하는 절박함을 토로했습니다. 휴전 이후 사망자 357명…헤즈볼라, 이스라엘에 반격지난 8일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대공습은 계속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망자는 357명, 부상자는 1,22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맞서 헤즈볼라 역시 아슈도드 해군기지 등 이스라엘 전역에 미사일과 로켓으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