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반대 '액션플랜 2026' 가동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정부의 3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해 조직적인 반대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4일 박판준 총동창회장 주관 기수별 간담회에서는 통합 저지를 위한 '액션플랜 2026' 수립 사실을 공지하고 회람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주 1회 회의를 열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과거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에 모교 출신들이 핵심 세력으로 가담했음에도 침묵했던 육사 총동창회가 기득권 유지를 위해 정부 정책에 반기를 든 것으로 해석됩니다. 대국민 성명, 국회 세미나 등 다각적 대응 예고육사 총동창회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으로 다음 달 4일 김종환 전 합참의장을 중심으로 안규백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