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발 이변, C조 판도 뒤흔들다17년 만의 WBC 2라운드 진출을 향한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여정이 예상치 못한 변수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호주가 대만을 3-0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C조의 판도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한국은 이제 7일 운명의 한일전을 치른 뒤, 8일 대만, 9일 호주와 쉴 틈 없는 혈전을 벌여야 합니다. 당초 대만과 조 2위를 다툴 것이라는 예상은 이미 휴지 조각이 되었고, 이제는 누구 하나 방심할 수 없는 진흙탕 싸움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8강 진출 확률, 높아졌지만 방심은 금물놀랍게도 한국의 8강 진출 확률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2패를 하더라도 8강에 올라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