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급 충분' 강조하며 사재기 진화 나서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는 공급량은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소비자들의 사재기 심리 진화에 나섰습니다. 일부 지자체는 1인 1회 판매량 제한 등 수요 관리도 병행하고 있지만, 정부는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일 뿐 공급 안정성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지자체가 평균 3개월분 이상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축된 봉투는 지역명 없이 공급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재생원료만으로도 1년 이상 생산이 가능하여 원료 부족 우려도 일축했습니다. 수요 관리 강화, 지자체별 맞춤형 대응생산 업체 독려와 함께 도·소매 구매량 제한 등 수요 관리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편의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