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알부민 열풍, 전문가들은 '어처구니 없다' 비판최근 TV 홈쇼핑과 온라인 광고를 중심으로 '먹는 알부민'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피로 해소, 체력 개선, 면역력 강화 등을 내세운 알부민 건강식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일부 유명 의사까지 제품 개발이나 광고에 참여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알부민이 필수 영양제처럼 인식되자, 전문가들이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는 '사람들이 챙겨 먹지만 실제로는 효과 없는 영양제'로 단백질 영양제를 꼽으며, 특히 알부민, 글루타치온, 콜라겐 등은 섭취 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우리 몸에 흡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MSG와 같은 성분으로 분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