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손실 주장하며 사촌 누나에 흉기 휘두른 40대이모를 병간호하느라 주식 매도 시기를 놓쳐 수천만 원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40대 남성 A씨가 사촌 누나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B씨를 찾아가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다행히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도 처벌받은 바 있습니다. 1심 징역 4년 선고, 항소심에서도 형량 유지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절대적인 가치이므로 이를 침해하려는 범죄는 미수에 그쳤더라도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으나, 항소심 재판부 역시 '범행의 잔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