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메이저리그 데뷔, 눈물 훔친 와이스KBO리그 한화 이글스 출신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벅찬 감정을 애써 억눌렀습니다. 가족과 친구 13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8회 구원 등판, 2이닝 무실점 노히터로 승리에 기여하며 꿈에 그리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선수 생활을 위해 대만, 한국, 독립리그까지 거치며 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여정이 마침내 메이저리그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데뷔전의 아쉬움 딛고 안정감 되찾은 투구지난 28일 LA 에인절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던 와이스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다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등판이었던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2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최고 시속 154.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