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하회한 4분기 실적, 주가 하락의 배경새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한국전력 주가가 4분기 실적 충격으로 7.58% 급락했습니다. 전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5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지난달 13일 이후 2주 만에 6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입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2051억원, 1708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한국전력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 9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01% 감소했으며, 이는 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3조 4264억원을 42.1% 밑도는 수치입니다. 매출은 23조 6880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수선유지비와 기타영업비용의 급증으로 영업이익 규모가 줄었습니다. KB증권은 자회사 해외사업비용이 크게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