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등산객 급증! 관악산에 무슨 일이?최근 '관악산의 정기가 좋다'는 방송 내용이 화제가 되면서 관악산 정상 연주대 인근에 등산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정상석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1시간 이상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7일, 눈이 10cm 넘게 쌓인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대입구역에서 출발하는 5511번 버스는 등산객들로 절반가량 채워졌으며, 초보자 코스 역시 두세 구간에서 정체가 생길 만큼 붐볐습니다. 정상에 도착한 등산객들은 20~30m에 달하는 줄을 서서 사진 촬영을 기다렸으며, 일부는 기다림에 지쳐 다른 방법을 모색하기도 했습니다. 장수연(24)씨와 박희지(24)씨는 "사진을 찍으려고 12시부터 40분 넘게 기다렸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