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인 참여, '아미 자원봉사단'의 헌신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이 끝난 후, 보라색 장갑과 띠를 두른 '아미 자원봉사단'이 광화문광장 곳곳을 누비며 뒷정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약 400명의 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행동이 곧 방탄소년단의 이미지로 남기기 때문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는 책임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연의 의미를 더하고 싶었다는 팬들의 마음이 행동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팬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 '정리하는 것은 당연한 일'공연 초반 팬들이 사용했던 신문지와 페트병이 흩어져 있었지만, 공연 종료 직후 팬들이 스스로 이를 줍기 시작했습니다. 경기 파주시에서 온 김남옥(57)씨는 '같이 즐겼기 때문에 치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팬들의 성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