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 배우자, 병원 특혜 의혹 재점화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가족이 지역구 소재 공공병원에서 의전 및 우선 진료 등 특혜를 받았다는 추가 증거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해 MBC 등을 통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김 의원은 '특혜나 의전을 요구한 적 없다'고 부인했지만, 이를 반박하는 증언과 메신저 대화 기록이 드러나면서 거짓 주장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공직자의 도덕성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집니다. 보좌진 동원 의혹과 김 의원의 해명지난해 12월,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김 의원 가족이 진료 특혜와 의전을 받았다는 의혹이 처음 불거졌습니다. 당시 김 의원의 보좌 직원이 병원 진료행정실장에게 김 의원 장남의 신속한 진료를 부탁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병원 측은 '편한 시간에 오면 진료를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