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저 '키카이 칼데라'의 위험 경고일본 규슈 해저에 위치한 '키카이 칼데라' 화산에서 약 220㎦에 달하는 거대한 마그마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약 7300년 전 한반도 남부를 뒤덮었던 초대형 분화 당시의 분출량(160㎦)보다 많은 양입니다. 당시 화산재는 경상도, 전라남도, 제주도까지 확산되었으며, 이 화산이 다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지질학계의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대 김기범 교수는 '손에잡히는경제' 유튜브를 통해 현재 축적된 마그마의 절반만 분출되어도 백두산 천년 대분화와 같은 규모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점성 높은 마그마, '압력 구조'의 위험성키카이 칼데라 화산은 특히 점성이 매우 높은 유문암질 마그마를 포함하고 있어, 내부 압력이 쉽게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