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숨겨진 보석, 박민의 재발견KIA 타이거즈가 호주 유학까지 보냈던 내야수 박민(25)이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3시즌 후 호주프로야구 캔버라 캐벌리에 유학을 보내 실전 경험을 쌓게 한 결과, 그의 잠재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야탑고 졸업 후 2020년 2차 1라운드 6순위로 입단하며 높은 기대를 받았던 유망주였지만, 그동안 안정적인 수비에 비해 공격력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그의 활약은 이러한 평가를 뒤집기에 충분합니다. 5경기에서 타율 0.500, 4타점, OPS 1.125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타격 페이스가 매우 좋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국내 복귀 후 더욱 힘찬 방망이를 휘두르며, NC의 에이스 구창모를 상대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