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될 이름, 배우 겸 성우 장미자우리 곁을 떠나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인상 깊은 시어머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겸 성우 장미자 님을 추모하며, 그녀의 빛나는 연기 인생을 되돌아봅니다. 1962년 연극 '껍질이 깨지는 아픔 없이'로 데뷔한 이래, 장미자 님은 수많은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어머니', '울밑에 선 봉선화', '하늘바라기', '옛사랑의 그림자', '토지', '사랑도 미움도', '미쓰 아줌마'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보여준 그녀의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품 연기특히 KBS 2TV '사랑과 전쟁'에서 보여준 시어머니 역할은 장미자 님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