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위페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정상 등극중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천위페이가 부상을 딛고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며 세계 랭킹 3위를 탈환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안세영과의 치열한 경기 후 쓰러졌던 천위페이는 이번 대회에서 태국 신예 피차몬 오파트니푸스를 게임 스코어 2-0으로 꺾고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는 그녀의 끈질긴 정신력과 투지를 보여주는 값진 결과입니다. 고백, 어깨와 발목 염증에도 굴하지 않은 투지우승 직후 천위페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올해 1월은 꽤 힘들었다. 지난 2주 동안 어깨와 발목에 염증이 생겨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코트에 다시 설 수 있어서 정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