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니콜라스, 스모계의 새 희망으로 떠오르다일본 스모계에 35년 만에 영국 출신 선수가 등장할 전망입니다. 16세의 니콜라스 타라센코가 신제자 면접을 통과하며 데뷔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그는 190cm, 120kg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며, '스포츠 호치' 보도에 따르면 흥행 비자를 취득하면 오는 7월 나고야 바쇼에서 첫 도효(씨름판)를 밟을 예정입니다. 이는 일본 스모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연한 만남, 운명적인 스모의 세계로니콜라스가 스모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흥미롭습니다. 6살 때부터 유도와 럭비로 다져진 그는 14세 때 아버지의 권유로 참가한 스모 대회에서 우승하며 스모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지난 2024년, 소속 도장인 미나토베야의 외국인 쿼터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