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방망이, 5연승으로 스프링캠프 마무리한화 이글스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1-7로 승리하며 5연승으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삼성전 승리를 시작으로 연승 행진을 이어온 한화는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며 다가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홈런 3방으로 동점, 역전의 발판 마련경기 초반 삼성의 기세에 밀리던 한화는 3회초 요나단 페라자와 강백호의 연속 홈런으로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어진 5회말 이도윤의 투런 홈런까지 터지며 홈런 3방만으로 4-4 동점을 만들어내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김태연-오재원의 홈런포, 승기를 잡다한화의 홈런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7회초 김태연의 통쾌한 스리런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