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 우승 세리머니서 팬 향한 특별한 행동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에서 팬들을 감동시키는 특별한 행동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6일 FC 쾰른과의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한 뮌헨은 통산 35번째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만끽했고, 이후 뮌헨의 전통인 맥주 샤워 세리머니가 이어졌습니다. 맥주 샤워 대신 팬들에게 맥주잔 건넨 김민재김민재는 동료들에게 맥주를 뿌리는 대신, 시즌 내내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직접 맥주잔을 건네는 감동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독일 매체 '크라이스차이퉁'은 김민재가 팬들을 향해 걸어가며 맥주잔을 스태프에게 전달했고, 스태프가 이를 팬들에게 나눠주었다고 보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