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KBO 리그의 떠오르는 별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의 부흥을 이끌 선수로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KBO 리그 최초로 토종 40-40 클럽에 근접하며 홈런 38개와 도루 40개를 기록,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도영의 눈부신 성장은 KIA의 통합 우승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부상 악몽, 8위 추락의 아픔지난 시즌, KIA는 우승 후보로 꼽히며 야심차게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개막 직전 김도영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기대는 산산조각 났습니다. 시즌 중 여러 차례 복귀했지만, 부상은 그의 발목을 계속 잡았습니다. 결국 김도영은 7개의 홈런에 그쳤고, KIA는 8위라는 굴욕적인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