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경쟁, 아쉽게 무산된 맞대결전반기를 홈런 공동 선두로 마무리한 오스틴 딘과 김도영의 맞대결이 무산되었습니다. 오스틴이 허리 불편감으로 홈런더비 출전이 어렵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습니다. 오스틴은 휴식을 취한 후 올스타전 본경기에는 정상 출전할 예정입니다. 오스틴의 눈부신 활약과 올스타 선정 과정올해로 KBO 리그 4년 차를 맞은 오스틴은 전반기 리그 최고의 타자로 군림하며 85경기 타율 0.339, 27홈런, 83타점, OPS 1.082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타자에게 불리한 잠실을 홈으로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wRC+ 지표 선두를 기록하며 올스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홈런더비 팬 투표에서도 4위에 올라 출전이 결정되었으나, 아쉽게도 김도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