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부상, '제2의 플로리얼' 되나?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KBO 리그 데뷔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습니다. 최고 시속 154km의 쾌투를 선보였지만, 3회 수비 과정에서 다리 부상을 입으며 2⅓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습니다. MRI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6주 이상의 재활이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대체 선수 루이스 리베라토가 맹활약하며 오히려 플로리얼의 입지가 흔들렸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한화는 발 빠르게 대체 선수로 우완 투수 잭 쿠싱을 영입했습니다. 새로운 얼굴, 잭 쿠싱의 기대되는 활약한화는 오웬 화이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신장 190cm의 우완 투수 잭 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