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메이저리그 콜업과 새로운 경쟁의 시작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콜업 기회를 잡았습니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시즌을 시작했던 김혜성은 베츠가 오른쪽 내복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곧바로 빅리그 엔트리에 합류했습니다. 이는 김혜성이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약속했던 '빨리 콜업되어 MLB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음을 의미합니다. 베츠의 공백 속에서 김혜성은 미겔 로하스와 함께 유격수와 2루수 자리를 나눠 맡을 전망입니다. 로버츠 감독의 기대치, '볼넷' 발언의 숨은 의미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의 역할에 대해 '수비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타석에서는 볼넷을 잘 골라내며 스트라이크 존을 제어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