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환자의 마지막 소원, 14년 만의 가족 상봉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14년 동안 연락이 끊겼던 막냇동생을 찾아달라는 말기 암 환자 구철회 씨의 간절한 부탁이 이루어졌습니다. 간암과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구철회 씨는 길어야 2~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올빼미 탐정단은 끈질긴 추적 끝에 동생의 연락처를 확보했지만, 동생은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위독한 소식이 전해지자 동생은 곧장 탐정단을 찾아왔고, 14년 만에 오빠와 감동적인 재회를 했습니다. 구철회 씨는 동생을 보자마자 알아보았고, 동생은 '서운해서 안 온 게 아니라 아들이 속을 썩여 형제들을 볼 수 없었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구철회 씨는 '소원 풀었다'는 말과 함께 열흘 뒤 가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