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퇴사 및 버스 기사 전환 배경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6년간 근무했던 이승준 씨가 퇴사를 결심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권고사직을 당하는 선배들을 보며 불안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팀장과 사수가 자주 바뀌는 조직 문화 속에서 마찰을 겪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직업 선택과 동기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했던 이승준 씨는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2024년부터 대구에서 버스 기사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사회적 시선과 개인의 만족높은 연봉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대기업을 떠나 버스 기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선택한 그의 결정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승준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