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직업으로 인한 아들의 상처와 엄마의 고뇌26년차 무속인 일월성신 씨가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겪은 편견에 대한 깊은 속내를 털어놓습니다. 아들이 친구들에게 '우리 아빠는 무속인이야'라고 말했다가 '사이비 아니냐'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길 때문에 아들이 상처받을까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아들의 질문에 대한 엄마의 솔직한 심경과 조언아들이 '사이비가 뭐냐'고 물었을 때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고백합니다. 아들에게 밖에서는 무속인이라는 말을 아끼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으나, 아들이 '그럼 거짓말해도 돼?'라고 되묻자 더욱 무거운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엄마는 아들이 편견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