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원훈♥엄지윤, 꿈에 그리던 결혼식 올리다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날 사회는 재치 넘치는 이수근이 맡았으며, 감미로운 축가는 폴킴, 정승환, 헤이즈가 불러 자리를 빛냈습니다. 또한 유재석, 신동엽, 걸그룹 르세라핌은 축하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재치 넘치는 신랑 신부의 유쾌한 서약깔끔한 턱시도 차림의 김원훈은 "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엄지윤을 만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엄지윤은 "저는 전생에 나라를 팔았다. 그래서 김원훈을 만났다"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하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