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향정신성의약품 대리 수령 혐의로 검찰 수사 개시가수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리 수령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싸이와 관련자들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싸이는 대면 진찰 없이 수면 장애 및 우울증 치료에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에게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진료 기록 확보 위한 압수수색 진행경찰은 관련 진료 기록 확보를 위해 지난해 병원과 싸이 소속사 사무실 및 차량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당시 싸이 측은 대리 수령 사실은 인정했으나, 의료진 지도 하에 정해진 용량을 복용했으며 대리 처방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싸이의 소속사는 검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