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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폭등에 종로 귀금속 거리 '들썩', 1돈 100만원 시대에 몰리는 인파

pmdesk 2026. 1. 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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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상승세, 종로 귀금속 시장 활기

최근 금값이 연일 치솟으면서 서울 종로구 귀금속 시장이 금을 팔거나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3.75g)의 매입 가격은 3개월 전보다 약 30% 상승한 101만 5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금값 상승세에 힘입어 1㎏ 골드바는 2억 6744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한 금은방에는 현금 10억 원을 들고 골드바를 구매하려는 손님이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팔려는 사람 vs 사려는 사람, 엇갈리는 희비

금값 상승으로 귀금속 거리를 찾는 발길이 늘었지만, 희비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금 액세서리를 팔기 위해 상경한 40대 A씨는 18k 금으로 확인된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에 380만원의 매입가를 받고 만족했지만, 은으로 알고 가져온 B씨는 도금으로 확인되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흔히 '금 1돈 100만원'으로 알려진 가격은 소비자가 금을 살 때의 가격이며, 되팔 때는 1돈당 84만~85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가격 확인 후 발걸음을 돌리는 손님들도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은으로 수요 몰려

금값 상승 부담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은을 비축하려는 움직임도 관찰됩니다. 70대 노부부는 순도 99.9% 실버바 500g을 31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실버바 수요 폭증으로 당장 예약을 해도 1달 이상 기다려야 받을 수 있으며, 공급 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한 금은방 주인은 "금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은으로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값 상승, 투자 심리 자극

금값 상승은 단순한 귀금속 거래를 넘어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높은 매입가에 만족하며 금을 팔려는 사람들과, 미래 가치를 보고 금을 사두려는 사람들로 종로 귀금속 거리는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되팔 때 가격 차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며, 은과 같은 대체 자산으로 수요가 몰리는 현상도 주목할 만합니다.

 

 

 

 

금값 랠리, 종로 귀금속 거리의 명암

금값 상승으로 종로 귀금속 거리가 활기를 띠고 있지만, 매입가와 판매가 차이로 인한 실망감도 존재합니다. 금값 상승세에 은으로 수요가 몰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으며, 투자 심리 자극과 함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금 1돈의 실제 매입 가격은 얼마인가요?

A.흔히 '금 1돈 100만원'으로 알려진 가격은 소비자가 금을 살 때의 가격이며, 실제 되팔 때는 1돈당 84만~85만원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금은방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은값도 오르고 있나요?

A.네, 금값 상승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은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은값도 오르고 있습니다. 실버바의 경우 수요 폭증으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Q.금이나 은을 팔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A.금은방마다 매입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여러 곳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은으로 알고 가져온 물건이 도금인 경우 매입이 거부될 수 있으니 정확한 성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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