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선수, 망명 대신 귀국 선택여자축구 아시안컵에서 이란 국가 제창을 거부한 뒤 호주 망명을 신청했던 이란 선수 중 한 명이 귀국을 결정했습니다. 가족의 안전을 우려한 결정이었으나, 어머니의 강력한 만류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한 채 이란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호주 국방장관은 망명 신청한 6명의 선수들이 호주에서 환영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머니의 절박한 경고, 닿지 못한 메시지귀국을 결정한 선수는 가족의 신변을 걱정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그의 어머니는 "돌아오지 마라. 널 죽일 거다"라는 절박한 메시지를 보냈지만, 선수는 이를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안타까운 상황은 개인의 선택이 가져올 수 있는 비극적인 결과를 보여줍니다. 망명과 귀국의 갈림길처음 호주 망명을 결심했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