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공급난, 콘솔 게임기 가격 인상의 주범전 세계적인 메모리 공급난이 심화되면서 콘솔 게임기 가격이 연이어 오르고 있습니다. 닌텐도는 최근 자사 콘솔 게임기 '스위치'와 '스위치2' 가격을 12% 이상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칩플레이션'으로 수익성 압박이 커진 데 따른 결정으로 분석됩니다. 메모리 공급난이 장기화될 경우 소니, 닌텐도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기기값 인상으로 게임기 판매가 위축되면 국내외 게임사들도 연쇄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닌텐도, 가격 인상에도 주가 급락… 시장 위축 우려 현실화실제로 시장에서는 콘솔 가격 상승을 상쇄할 만큼 매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