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러닝 열풍, 해외 마라톤 원정으로 이어지다국내 러닝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넘쳐나는 러너들로 인해 국내 마라톤 대회 참가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면서, 많은 러너들이 비교적 참가 여건이 수월한 해외 마라톤 대회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 한파를 피해 따뜻한 날씨 속에서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해외 대회는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사이판 마라톤 대회에서는 참가자의 약 35%가 한국인이었을 정도로 해외 원정 러닝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내 대회만을 고집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가성비'와 '참가 용이성'을 갖춘 해외 마라톤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홍콩 마라톤, 한국 셀럽도 사로잡은 매력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