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 봉환식, 트럼프의 'USA 모자' 논란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군 전사자 봉환식에 참석하며 'USA'라고 적힌 선거 모자를 착용해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이란 공격으로 전사한 미군 장병 6명의 유해가 도버 공군기지로 봉환되는 엄숙한 자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모자를 벗지 않았습니다. 전직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스틸은 이를 두고 '빌어먹을 모자 좀 벗어라!'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순간의 품위와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 역시 '그 모자 좀 벗어라, 역겨운 속좁은 인간아'라고 직격했습니다. 정치적 위선과 냉혈한 비판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동은 다른 참석자들이 고개를 숙인 것과 대조를 이루며 논란을 증폭시켰습니다. 공화당 내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