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인근 '사이버 룸살롱'의 등장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과 100m 떨어진 건물에 '사이버 룸살롱'으로 불리는 성인 방송 스튜디오가 입주해 아이들의 학습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선정적인 복장의 여성 BJ들이 길거리에서 흡연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며, 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이러한 광경을 지나쳐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이미 이러한 엑셀 방송을 '사회 규범을 어지럽히는 유해 콘텐츠'로 규정하기도 했습니다. 현행법의 한계, 규제 사각지대학부모들의 민원을 접수한 경찰과 구청은 해당 스튜디오를 점검했지만, 현행법상 '교육환경 보호구역'의 제한 업종으로 분류할 수 없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했습니다.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