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화재, 아수라장이 된 식당지난달 9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식당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BTS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외국인 손님들로 가득했던 식당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가게가 갑자기 환해질 정도로 1초 만에 (불이) 천장까지 확 올라가는 거예요."라는 증언처럼, 불길은 삽시간에 번져나갔습니다. 혼비백산한 손님들은 앞다퉈 대피하려 했고, 현장은 극도의 혼란에 빠졌습니다. 침착함으로 불길을 잡은 '막내 패기'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인 것은 경기남부경찰청 12기동대 소속 대원들이었습니다. 특히 막내 대원은 식사를 멈추고 침착하게 소화기를 찾아 불길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대피하는 손님들 사이를 헤치고 들어가 거센 불길을 향해 소화기를 분사하는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