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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설 인사: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국민께 전하는 따뜻한 설 인사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한 해 국민들의 노력 덕분에 모든 것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 가정, 일터에서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께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서로 다른 삶의 모습 속에서도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이 대통령은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새..

이슈 2026.02.17

한국 ETF 시장, 자산 규모 폭발적 성장! 투자 열풍의 비밀은?

국내 ETF 시장, 눈부신 자산 성장세 기록국내 주식 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순자산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및 해외 주식, 기타 기초자산을 추종하는 상품을 포함한 국내 상장 ETF의 총 순자산은 최근 354조 7,4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5일 3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50조 원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며, 목요일 기준으로는 356조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이 중 국내 자산을 추종하는 상품에 228조 원, 해외 자산을 추종하는 상품에 128조 원이 투자되었습니다. 20년 만에 100조 돌파, 이후 폭발적 성장 가속화2002년 10월, 단 4개 상품으로 3,552억 원 규모로..

이슈 2026.02.17

6채 집 논란, 장동혁 대표 "대통령 때문에 불효자는 웁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저격, 장동혁 대표의 눈물겨운 반박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사실을 언급하며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을 공개적으로 질문하자, 장 대표는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95세 노모가 거주하는 충남 보령 시골집 사진을 공유하며, 노모께서 대통령의 글 때문에 걱정이 크다고 토로했습니다.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라는 노모의 말씀에 장 대표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국민의힘, '다주택자 보호' 프레임 씌우기에 강력 반발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에게 '다주택자 보호'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에 대해 황당함을 넘어 부끄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슈 2026.02.17

명절 해방 선언! '각자 명절' 문화 확산, 부부 갈등 줄이는 현명한 선택?

명절 증후군 탈출! '각자 명절' 트렌드 확산과거 명절은 며느리에게는 고된 노동의 날, 남편에게는 눈치 보는 날이었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명절 일상에서 벗어나 부부가 각자 자신의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각자 명절'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명절 증후군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젊은 부부들의 새로운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차례상 의례를 간소화하거나 없애는 가정이 늘면서 이러한 흐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각자 명절, 그 이유는 다양하다결혼 4년 차 이모 씨(34)는 명절 연휴 동안 남편과 각자 고향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장거리 운전에 지친 남편의 제안과 시아버지의 차례 불참 선언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씨는 "결혼 후 처음으로 미혼 시절의 자유를 되찾은..

이슈 2026.02.17

구치소 설날, 윤석열·김건희 독방에서 맞는 떡국… 쓸쓸한 명절 풍경

구치소에서 맞이하는 명절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구치소에서 설 명절을 맞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김 씨는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각각 독방에서 떡국으로 아침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설 특식은 제공되지 않지만, 일부 구치소에서는 교정협의회 위원이 마련한 떡과 과일 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외부 접견 제한, 쓸쓸한 명절명절 연휴 동안 수용자 접견이 원칙적으로 제한됨에 따라,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가족 등 외부인을 만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는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수용자들에게 더욱 쓸쓸한 명절을 보내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판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윤 전 대통령은 연휴가 끝난 후 사형이 구형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1..

이슈 2026.02.17

월 2천만원도 '그림의 떡'... 시골 병원, 의사 구인난에 '발동동'

합천군,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 및 신규 채용 난항으로 필수의료 공백 우려경남 합천군에서 복무 중인 공중보건의(공보의) 17명이 4월에 대거 복무를 마치는 가운데, 신규 일반의 채용마저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역 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전문의 2명의 계약 종료 후 후임을 구하지 못해 정상 진료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군보건소는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반의 자격 관리 의사 1명을 채용하려 했으나, 1차 채용공고에서 일당 60만원을 제시했음에도 지원자가 없어 2·3차 공고에서 일당을 100만원까지 올렸습니다. 한 달 20일 근무 시 월 2천만원에 달하는 높은 보수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일부 문의 전화만 있을 뿐이며 대부분 70대 전후 고령 의사인 것으..

이슈 2026.02.17

오사카 도톤보리 비극: 10대 청년 흉기 피습 사건의 전말

도톤보리, 흉기 난동으로 10대 1명 사망일본 오사카의 번화가 도톤보리에서 10대 남성 3명이 흉기에 찔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중 한 명은 사망했으며, 두 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은 전날 자정 무렵 신사이바시스지 도로 인근 건물 입구에서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피해자들을 발견했습니다. 용의자 긴급 체포 및 범행 동기경찰은 사건 발생 약 12시간 만에 현장에서 약 1.5km 떨어진 도로에서 용의자인 21세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피해자들과 알고 지내던 사이로 밝혀졌으며, 경찰 조사에서 '위협하려 했을 뿐 사망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

이슈 2026.02.17

흉기 위협 사건, 소래포구 상인들의 눈물과 쇄신 의지

설 대목에도 한산한 소래포구, 상인들의 깊은 시름설 명절 대목을 앞둔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예년과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차례상 준비를 위한 손님들로 북적여야 할 시기지만, 눈에 띄게 줄어든 발걸음은 상인들의 얼굴에 그늘을 드리웠습니다. 상인들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시장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몇몇 상인들 때문에 시장이 다 죽게 생겼습니다."라는 한 상인의 절규는 현장의 절박함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흉기 위협 사건, 신뢰를 잃어가는 소래포구최근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는 상인 A씨가 가격 담합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웃 상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A씨는 새우를 싸게 판매하는 것에 항의하기 위해..

이슈 2026.02.17

고속도로 역주행 참사: 20대 여성 사망, 17명 부상… 충격적인 사고 원인 추적

고속도로 역주행, 끔찍한 사고로 이어지다어젯밤 대전의 한 고속도로에서 2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간선급행버스와 충돌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운전기사 등 1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 안은 큰 충격으로 아수라장이 되었으며, 승객들은 비상 망치를 이용해 탈출하는 등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부상자 중 4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의 긴박함과 승객들의 증언사고 현장은 승용차가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져 있었으며, 소방대원들이 특수 장비를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한 버스 탑승객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버스 기사가 크게 경적을 울린 뒤 충돌이 ..

이슈 2026.02.16

금빛 질주 최가온, 귀국 후 '두쫀쿠·마라탕' 외친 10대 영웅의 반전 매력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뜨거운 귀국 현장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입국장에 들어선 최가온은 마중 나온 언론 앞에 서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어제까지 밀라노에 있어서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맞이해주시니 더 실감 나고 행복하다"며 환영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12위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던 당시의 짜릿함과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소감도 전했습니다. 짜릿했던 역전 우승 비하인드 스토리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마지막 3차 시기 전까지 11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90.25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

이슈 2026.02.16

노골드 충격! 한국 남자 쇼트트랙, 동계올림픽 개인전의 아쉬운 마침표

남자 쇼트트랙, 개인전 금메달 획득 실패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황대헌 선수와 임종언 선수가 남자 500m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개인전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남자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단 한 개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하는 부진을 겪게 되었습니다. 앞서 황대헌 선수는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임종언 선수는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가장 기대했던 금빛 질주는 이루지 못했습니다. 황대헌, 500m 예선 문턱 넘지 못해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인 황대헌 선수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

이슈 2026.02.16

컬링 그라운드를 넘어선 운명적 만남: 설예은과 바비 래미의 올림픽 로맨스

국경을 초월한 컬링 커플의 탄생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만큼이나 뜨거운 시선을 받는 국가대표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설예은 선수와 영국 남자 대표팀 바비 래미 선수입니다. 두 사람의 국경을 넘은 사랑은 벌써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예은 선수는 최근 영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남자친구인 래미 선수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래미 선수 역시 설예은 선수의 경기를 100% 응원할 것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인스타그램 DM으로 시작된 인연설예은 선수와 바비 래미 선수의 특별한 인연은 2023년 국제대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래미 선수가 설예은 선수를 보고 먼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설..

이슈 2026.02.16

금빛 귀환 최가온, 설상 종목 새 역사 쓴 영광과 소박한 바람

최가온,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 쾌거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최가온 선수는 '첫 올림픽의 첫 메달이 금메달이라 너무 영광스럽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최가온 선수는 1, 2차 시기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마지막 3차 시기에 90.25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한국 스노보드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입니다. 귀국 인터뷰: 소박한 바람과 감사 인사귀국 인터뷰에서 최가온 선수는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할머니가 만든 육전을 꼽았습니다. 또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도 너무 먹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이 밀라노에..

이슈 2026.02.16

반포 아파트에 걸린 최가온 금메달 축하 현수막, 주민들의 뜨거운 응원!

최가온 선수, 한국 설상 종목 최초 금메달 쾌거!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최가온 선수가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며, 클로이 김 선수의 3연패를 저지하고 최연소 우승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이는 한국 동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입니다. 최고급 아파트 단지의 특별한 축하 현수막최가온 선수의 빛나는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고급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원펜타스' 입구에 특별한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입주민 일동 명의로 게시된 이 현수막에는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주민들의 뜨거운..

이슈 2026.02.16

충주맨, 사직 후 예상 밖 행보…박정민 무대인사 깜짝 등장!

충주맨, 갑작스러운 사직서 제출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갑작스럽게 사직서를 제출해 충주시에 당혹감을 안겼습니다. 김 주무관은 장기 휴가에 들어갔으며, 이달 말 퇴직 예정이지만 사직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시 관계자는 그의 향후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으며,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 현장 목격사직서 제출 다음 날, 김 주무관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포착되었습니다. 바로 배우 박정민이 참석한 영화 '휴민트'의 1인 무대인사 현장이었습니다. 충주 메가박스 연수와 CGV 교현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서 김 주무관은 객석에 앉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는 과거 박정민이 '충..

이슈 2026.02.16

설 연휴, 밀폐된 공간 숯불 바비큐의 위험성: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경고

설 명절, 즐거움 뒤에 찾아온 위험설 명절 연휴,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한 주택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해남군 한 주택에서 가족 8명이 메스꺼움 등 이상 증상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들이 밀폐된 거실에서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구워 먹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산화탄소 중독, 왜 위험할까요?일산화탄소(CO)는 무색, 무취의 유독 가스로, 불완전 연소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특히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 숯불이나 난방기구를 사용할 경우 실내 공기 중 농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일산화탄소는 혈액..

이슈 2026.02.16

미성년자 유인 및 감금: '폐가 체험' 미끼로 100km 떨어진 산에 버려진 충격적인 사건

충격적인 '폐가 체험' 미끼 사건 전말여자 중학생들에게 '폐가 체험'을 가자고 유인한 뒤, 100km 떨어진 야산에 버리고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랜덤 채팅 앱으로 만난 14살 여학생들을 지난해 경기도 안산에서 차에 태워 동두천 소요산 산속에 버리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등 3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한 명은 구속되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장난이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미성년자를 위험에 처하게 한 점을 들어 미성년자 유인,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범행 수법: 랜덤 채팅과 '폐가 체험'의 위험한 조합범행 일당은 주로 랜덤 채팅 앱을 통해 사회적 경험이 적고 지리감이 부족한 미성년자들에게 접근했습니다. '폐가 체험'이라..

이슈 2026.02.16

약물 취한 사자 논란: 노홍철 아프리카 여행 사진, 진실은?

아프리카 사파리, 논란의 중심에 선 노홍철방송인 노홍철 씨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한 사파리 파크에서 사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홍철 씨는 잠든 사자의 배를 만지거나 곁에 누워 포즈를 취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이 공개된 후, 해당 사자가 약물에 취해 무기력한 상태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 의혹 제기, '블러드 라이온즈' 다큐멘터리 언급한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는 노홍철 씨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사자가 약물에 취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행사 측은 해당 시설이 '트란퀼라이저'나 '세더티브'와 같은 진정 수면제를 사자에게 투여하여 무기력하게 만든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2015년..

이슈 2026.02.16

트럼프의 '기후변화 사기극' 발언, 농부의 절규로 반박하다

기후변화, 농촌에서 부정할 수 없는 현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기후변화를 '중국의 사기극'이라 주장하며 파리 기후변화협약 탈퇴,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관련 정책을 뒤집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에서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몸으로 직접 느끼기에 그의 주장은 공허하게 들립니다. 50~60년 농사 경력의 어르신들조차 '농사 짓기가 요즘처럼 어렵다'고 토로하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힘든 시골에 기후변화는 더욱 버거운 짐이 되고 있습니다. 사라져가는 봄·가을의 정서, 농사의 어려움 가중기후변화는 '봄·가을의 느낌'을 사라지게 합니다. 예전의 봄은 따사로웠고 가을은 청명했으나, 이제는 2월의 따뜻함과 4월 말의 된서리, 5월의 무더위가 뒤섞인 '심란한' 봄이 되었습니다. 가을은 짧아지고, 청명해야 할 날에..

이슈 2026.02.16

월 2천만원도 '그림의 떡'... 시골 병원, 의사 구인난에 '발동동'

합천, 공보의 복무 만료 임박…필수의료 공백 '초비상'경남 합천군에서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만료와 신규 일반의 채용 난항으로 지역 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복무 중인 공보의 27명 중 17명이 4월에 복무를 마치는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전문의 2명의 계약 종료 후 후임을 구하지 못해 정상 진료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는 지역 의료 시스템의 심각한 위기를 예고합니다. 일당 100만원에도 '외면'... 농어촌 의료 환경의 딜레마합천군 보건소는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반의 1명 채용에 나섰지만, 높은 보수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차 공고 시 일당 60만원에서 2·3차 공고에서는 100만원까지 인상했지만, 월 2천만원에 달..

이슈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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