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비리, 5500억 원 가압류 계좌의 충격적인 현실대장동 개발 비리로 법원이 가압류를 인용한 5500억 원대 금융계좌의 잔고가 사실상 비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2일 긴급 성명서를 통해 김만배 씨와 남욱 씨 등 대장동 일당을 상대로 한 14건의 가압류 계좌를 확인한 결과, 잔액이 수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장동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있어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만배 화천대유, 남욱 엔에스제이홀딩스 계좌… 처참한 잔액성남시에 따르면, 김만배 씨 측 화천대유 계좌는 2700억 원이 가압류되었지만 실제 잔액은 7만 원에 그쳤습니다. 더스프링 계좌 역시 1000억 원이 묶였지만 3만 원만 남아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