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문전약국, 수천억 부정 수령 혐의로 재판 회부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앞 약국이 국가보조금 등 약 2천억 원을 부당 수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약국은 재단법인 원불교가 실질적인 운영 주체임에도 현직 약사의 면허를 빌려 운영해 온 '차명약국'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불법 개설 기관의 운영과 부당 수령된 보조금 환수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 배우자, 20년 이상 근무 사실 확인논란의 중심에 선 약국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배우자이자 약사인 A씨가 20년 이상 근무해 온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A씨는 의약분업 초기부터 약국장 B씨와 함께 일했으며, 수사기관의 참고인 조사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A씨는 면허 대여 사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