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디즈니를 상대로 한 소송페루 원주민 출신 배우 코리안카 킬처가 세계적인 흥행작 '아바타'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 '네이티리' 얼굴에 자신의 10대 시절 얼굴 특징이 무단으로 사용되었다며 감독 제임스 카메론과 판권사 월트디즈니 컴퍼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킬처는 '포카혼타스'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로, 당시 14세였던 자신의 얼굴 특징이 영화 제작에 사용되었으나 이에 대한 동의나 보상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제작자가 어린 원주민 소녀의 생체 정보와 문화 유산을 악용한 사례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얼굴 특징, 스케치에서 디지털 모델까지… 무단 사용 정황소장에 따르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4세 킬처의 얼굴을 인터뷰에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