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구역 부족에 '부글부글'…흡연자들의 절규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흡연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시내 흡연구역 부족 문제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직장인 송모 씨(36)는 "흡연구역 찾는 게 스트레스"라며, "그나마 있는 곳도 미어터져 들어가기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실제로 여의도의 한 흡연 부스는 출근길 직장인 10여 명으로 발 디딜 틈이 없어, 자리를 잡지 못한 흡연자들은 부스 밖에서 담배를 피우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늘어난 흡연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공급이 과부하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흡연구역 없이 단속만?"…세금만 걷고 권리는 외면흡연자들은 정부의 단속 강화 정책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김모 씨(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