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본사 지방 이전설의 배경 및 농협노조의 입장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농협중앙회가 거론되면서 농협 구성원들이 규탄에 나섰습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는 일방적인 농협중앙회 지방 이전설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는 농협이 공공기관으로 분류되지 않음에도 이전설이 난무하고 외부 압박이 커지자 이해 당사자인 노조가 선제적으로 행동에 나선 것입니다. 농협노조가 제기하는 주요 반대 논거농협노조는 농민이 만든 자율단체의 직원으로서 정부 부처처럼 강제로 이전시키려는 시도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직원들의 거주·이전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정치권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지방 이전 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지만 실제 이전 가능한 인력은 제한적이어서 실익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