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흡연 지적에 욕설과 도발로 응수한 중학생들스승의 날을 앞두고 길거리에서 흡연하던 중학생들이 훈계를 하던 교사로 추정되는 남성을 향해 거친 욕설과 도발적인 언행을 쏟아내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담배 피우다 지적받은 2011년생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확산된 영상에는, 남성이 학생들에게 '너 담배 피우고 있네, 감점이야'라고 말하자 학생들이 '감점해라', '정신병자도 아니고 X 같게'라며 맞서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쳐다보면 어떻게 할 건데. 와바라. 때려봐라 합의금 받게'라며 남성을 더욱 자극했고, 주변 학생들 역시 상황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의 교육 현실과 청소년들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