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드디어 첫 삽을 뜨다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본격화됩니다. 청와대는 15일, 35만㎡ 규모의 부지 조성 공사 입찰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98억 원이 투입되며, 약 14개월간의 공사 기간이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내년 8월에는 건물 건축 공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는 단순한 계획을 넘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옮기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 퇴임식 세종 개최와 신속한 건립 지시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갖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혀왔습니다. 이에 따라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이용이 가능하도록 신속한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