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쏟아진 현금 다발, 그날의 충격중국 광둥성 산터우시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발코니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현금 다발을 창밖으로 뿌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00홍콩달러와 1000홍콩달러 고액권 지폐가 하늘에서 쏟아지자, 이를 줍기 위해 사람들이 도로로 몰려들면서 일대가 마비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살포된 금액이 최대 200만 홍콩달러, 약 3억 7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가 부른 안타까운 선택현지 당국의 조사 결과, 돈을 뿌린 여성은 최근 가족의 위중한 병을 간호하며 극심한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 증세를 겪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 직후 전문 심리 상담사가 투입되어 여성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으며, 현재는 상태가 호전되어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