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레이예스의 파격적인 1번 타자 기용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1번 타자로 출전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레이예스는 1번 지명타자로 나서 1홈런 3타점 3볼넷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6-2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이는 2사 1, 2루 상황에서 터진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으로 롯데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레이예스는 이날 4출루 경기를 펼치며 '강한 1번'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KBO 최다안타 신기록 보유자의 변신레이예스는 KBO 데뷔 첫해인 2024시즌 144경기에서 타율 0.352, 15홈런, 111타점, OPS 0.904를 기록하며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202개)을 세웠습니다. 지난해에도 타율 0.326, 13홈런, 107타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