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집단의 잔혹한 폭행, 경찰 수사 착수경북 포항에서 두 명의 여중생이 또래 학생들에게 옥상에서 폭행과 모욕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동급생의 약속에 응했다가 건물 옥상으로 끌려가 약 1시간 40분 동안 잔혹한 폭행과 모욕을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사건은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폭행 및 모욕 행위의 전말피해 학생들의 진술에 따르면, 사건 당시 또래 남녀 학생들이 주변에 있었으며, 일부 학생은 욕설을 하거나 침을 뱉는 등 비인간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도록 강요받았다는 사실이며, 일부 학생들은 이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