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야심찬 영입, 스넬의 현재 상황LA 다저스가 5년 1억 8200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해 영입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시즌 초반부터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18년과 2023년 사이영상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스넬은 건강할 때 리그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지만, 잦은 잔부상으로 인해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저스 이적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에도 두 경기 등판 후 왼 어깨 염증으로 3달 이상 결장했으며, 비록 포스트시즌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꼈지만,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시즌 역시 정상적인 시작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막전 출전 불투명, 감독의 아쉬움 섞인 발표데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