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상승세, 종로 귀금속 시장 활기최근 금값이 연일 치솟으면서 서울 종로구 귀금속 시장이 금을 팔거나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3.75g)의 매입 가격은 3개월 전보다 약 30% 상승한 101만 5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금값 상승세에 힘입어 1㎏ 골드바는 2억 6744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한 금은방에는 현금 10억 원을 들고 골드바를 구매하려는 손님이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팔려는 사람 vs 사려는 사람, 엇갈리는 희비금값 상승으로 귀금속 거리를 찾는 발길이 늘었지만, 희비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금 액세서리를 팔기 위해 상경한 40대 A씨는 18k 금으로 확인된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에 380만원의 매입가를 받고 만족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