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8년 만의 방중…경제 협력 강화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경제, 무역, 농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건의 정부 간 협력 문서를 체결했습니다. 특히 중국은 영국산 위스키 관세를 10%에서 5%로 인하하고, 영국 여행객의 30일 무비자 입국을 적극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영국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는 2030년까지 중국에 21조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방문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양국 협력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서방 국가들의 잇따른 중국 방문 배경이달 들어 캐나다, 핀란드 등 네 명의 서방국 정상들이 연이어 중국을 방문하며 밀착 행보를 보이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