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시장의 황금기, 그리고 찾아온 변화2010년대 중반까지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주 5일제와 웰빙 열풍으로 등산이 국민 취미가 되면서 호황을 누렸습니다. 노스페이스, K2, 블랙야크 등은 연 매출 수천억 원을 올리는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패션 트렌드가 애슬레저로 이동하면서 아웃도어 시장은 침체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장남 중심의 산업안전 사업으로의 전환창업주 강태선 회장의 장남 강준석 대표는 아웃도어 대신 안전화, 소방설비 등 산업안전 시장에서 블랙야크의 미래를 찾고 있습니다. 강 대표가 지배하는 상장사 블랙야크아이앤씨의 기업가치 상승이 승계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해외 브랜드 인수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한주케미칼 인수를 통해 경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