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배드민턴의 성지, 꿈의 무대가 열리다오는 3일,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이 영국 버밍엄에서 막을 올립니다. 1899년 창설되어 11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총상금 145만 달러(약 21억원)와 12,000점의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어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라 불립니다. 제1·2차 세계대전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열려온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영오픈은 배드민턴계의 올림픽이라 할 만큼 높은 위상을 자랑합니다. 안세영, 거침없는 질주 계속되나국내 팬들의 시선은 단연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자 단식 최초 11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안세영은 상금, 승률, 다승 등 모든 면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