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4분기 성장률 소폭 개선지난해 4분기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속보치인 -0.3%에서 -0.2%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선방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민간소비는 의류, 신발 등 준내구재 소비가 늘면서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습니다. 설비투자 역시 기계 및 장비 투자가 늘어 5.0%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건설투자는 건물 및 토목 건설 부진으로 4.8% 감소하며 전체 성장률을 끌어내렸습니다. 수출은 반도체, 통신·방송 장비 등의 부진으로 4.6%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제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간 성장률 1.4%… 2020년 이후 최저치연간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한국 경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