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향한 거친 파울과 논란의 중심에 섰던 휴스턴 선수들에게 징계가 내려졌습니다.MLS 사무국은 2026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발생한 징계 내용을 발표하며, 휴스턴 다이너모 FC의 안토니우 카를루스와 아구스틴 부자트에게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손흥민을 상대로 거친 파울을 범했을 뿐만 아니라, 퇴장 판정에 불복하거나 경기 재개를 지연시키는 행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 안토니우는 손흥민의 아킬레스건을 밟는 파울로 즉시 퇴장당했으나, 판정에 항의하며 경기장 이탈을 거부했습니다. 아구스틴 역시 손흥민을 뒤에서 잡아당기는 파울 후 판정에 불만을 표하며 시간을 지체했습니다. 경기 과열 속에서 발생한 위험한 플레이와 감독들의 상반된 반응당시 휴스턴은 LAFC를 상대로 홈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