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현장의 긴장, 교섭 테이블로 향하다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2차 실무교섭을 경남 창원시에서 재개했습니다. 양측 관계자들이 한 호텔에 모여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현안 해결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섭에는 BGF로지스 측에서 8명, 화물연대 측에서 4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화물연대의 요구와 BGF로지스의 입장화물연대는 운송료 현실화, 배송기사 휴무 보장, 손해배상 및 법적 책임 철회, 그리고 안타깝게 사망한 조합원에 대한 책임자 사과 및 명예회복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했습니다. 교섭 1시간여 만에 정회 후 나온 화물연대 관계자는 "요구안을 건네고 서로 대화했다"며, 교섭이 성실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