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수, 20개월째 감소세 지속음식업과 부동산임대업을 중심으로 한 자영업자 수 감소세가 20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가동 사업자는 전년 대비 1.7% 증가했지만, 이는 신규 등록 사업자 증가와 폐업·휴업 사업자 감소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하지만 음식업은 1.9%, 부동산임대업은 0.3% 감소하며 내수 경기 침체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업은 21개월 연속, 부동산임대업은 2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대변합니다. 청년 사업자, '창업보다 폐업' 현실30대 미만 청년 사업자들의 감소세는 더욱 두드러집니다. 지난 1월 청년 사업자는 전년 대비 4.5% 감소하며 19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매매업, 숙박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