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서부 상공, 미군 공중급유기 추락 사고 발생미군 중부사령부는 지난 10일 대이란 군사작전 수행 중이던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1대가 이라크 서부 상공에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장대한 분노' 작전 중 우호 공역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고 항공기는 2대로, 1대는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고 다른 1대는 안전하게 착륙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적의 공격 아닌 단순 사고, 추가 정보 공개 예정중부사령부는 이번 사고가 적의 공격이나 오인 사격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상황이 진전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중동 지역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