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높이뛰기의 자존심, 우상혁의 빛나는 성과한국 높이뛰기의 간판스타 우상혁(용인시청) 선수가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또 한 번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6을 기록하며 공동 3위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비록 대회 2연패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이번 메달로 4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그의 꾸준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결선에서의 치열했던 순간들우상혁 선수는 이번 결선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습니다. 2m17과 2m22, 2m26을 모두 첫 시기에 가볍게 넘어서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승부처였던 2m30의 벽 앞에서 세 차례의 도전이 모두 아쉽게 실패로 돌아가며 더 높은 순위로의 도약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