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최대치 기록한 출생아 수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약 2만 7천 명으로 집계되며, 이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9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출생아 수는 지난해 증가세로 전환된 후 올해까지 2년 연속 10%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반등의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30대 여성들의 출산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 이번 반등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합계출산율 1.0명에 근접, 30대 상승폭 두드러져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은 1월 기준 0.99명으로, 전년 대비 0.10명 증가하며 1.0명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연령별 분석 결과, 30대에서 출산율 상승이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30~34세는 8.7명, 35~39세..